소년궁전에 어린 따뜻한 사랑의 손길
우리 후대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주시며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자라나는 후대들이 있지만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 언제나 밝고 명랑한 웃음꽃만을 피우며 미래의 역군들로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처럼 복받은 행복동이들이 그 어디에 있는가.
더욱 밝아지고 보다 활기찬 아이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대할수록 숭고한 후대관으로 수놓아진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2015년 11월말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변모된 궁전의 모습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며
그이의 말씀에 궁전일군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한해전 5월 궁전을 찾으신 그날 자신께서는 오래전부터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다녀가신 후에도 그이께서는 자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주시고 수많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현대적인 교육기재와 설비들, 악기들을 일식으로 마련하여주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도 취해주시였다.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기울이시는
구슬무리등들이 번쩍이는 천정과 여러가지 색갈의 최고급마감건재들로 바닥과 벽면들을 이채롭게 장식한 현관홀은 그야말로 눈부신 황홀경을 펼치고있었다.
그 모양을 둘러보신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는 열망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그리도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에 일군들은 눈굽이 쩌릿해졌다.
아이들에게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개건된 궁전을 안겨주게 된것을 두고 못내 기뻐하시던
온갖 시름을 다 잊으신듯 즐겁게 하시는 그이의 말씀에 궁전일군의 생각은 깊어졌다.
우리 아이들을 나라의 왕이라 불러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던
오늘은
일군은 예술체조소조실에서 더욱 격정에 휩싸였다.
소조실에 들어서시는 첫 순간 창문에서 시선을 멈추신
조명상태를 헤아려보신
우리 후대들을 위한것이라면 사소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관심하시는
궁전일군이 수영관에서 받은 충격 또한 컸다.
훌륭히 꾸려진 수영관을 만족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1층에 진료소가 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이렇듯
이런 사랑의 이야기가 어찌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삼지연학생소년궁전과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 만경대소년단야영소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등 우리 학생들을 위한 창조물마다에 깃들어있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정녕 조국땅 방방곡곡 우리 아이들이 있는 그 어디에나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새겨져있으니 후대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대하며 우리 인민 누구나 한목소리로 뜨겁게 진정을 터친다.
김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