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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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살림집골조공사 적극 추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서로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집단적인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애국의 열정을 더욱 분출시킴으로써 위대한 세대의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이 깃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바로 이 화성지구에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

우리 수도 평양을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혁신의 새 소식이 련속 전해지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을 철석의 맹세를 안고 기초공사에서부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온 성, 중앙기관 제1려단과 제2려단, 제3려단의 여러 시공단위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맡은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하였다.

건설지휘부에서는 모든 건설대상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질적으로 완전무결한 건축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시공단위들에서 건설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올리도록 하는 한편 맡은 대상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치도록 지도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시공단위들에서는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실정에 맞게 경제선동, 방송선전활동을 적극 벌려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고있다.

성, 중앙기관 제1려단에서 륙해운성, 건설건재공업성, 국토환경보호성, 채취공업성, 상업성, 수산성대대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맡은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려단에서는 건설기계들의 만가동보장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찾아 예견성있게 대책해나가는것과 함께 매 공정마다에서 기술학습과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시공단위들이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치도록 하였다.

각 시공단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하루하루를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아갈 불같은 열정을 안고 건설방식과 기준을 부단히 갱신하면서 골조콩크리트치기에서 날마다 새 기록을 세워나갔다.

지난 기간 거창한 대건설전구들에서 려단의 앞장에 섰던 륙해운성대대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낮과 밤이 따로없이 휘틀설치와 철근조립 등을 립체적으로 내밀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살림집골조공사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성, 중앙기관 제2려단에서도 여러 시공단위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화성지구를 우리식 발전과 문명의 본보기적실체로 더욱 훌륭하게 전변시킬 일념 안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앞선 공법들을 널리 일반화하는 한편 혼합물생산과 철근가공에 박차를 가하여 맡은 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내였다.려단에서는 공정별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과 함께 시공검사를 맡은 일군들이 첫째도 둘째도 질보장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경흥무역국대대를 비롯한 시공단위들에서는 건설자들이 시공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적극 불러일으키면서 시공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배치하고 공정간맞물림을 빈틈없이 하여 골조공사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성, 중앙기관 제3려단의 묘향무역국대대, 정보산업성련대에서도 건설장비들을 집중하여 기초굴착을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한 기세로 철근과 휘틀조립, 콩크리트혼합물보장 등 모든 작업공정들을 치차처럼 맞물리면서 골조공사를 부쩍 다그쳤다.

특히 묘향무역국대대에서 합리적인 시공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기능공들을 양성하는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부단히 끌어올려 40여일만에 살림집골조를 일떠세우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이들은 건설물의 질은 곧 건설자들의 량심이라는 자각을 안고 골조공사의 전 과정을 질보장으로 일관시켜나갔다.

여기저기서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한 소식이 전해지는 속에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는 맡은 대상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쳐 끝내기 위한 창조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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