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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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금요일 3면

청년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품을 들인것만큼


삼지연시병원 초급당위원회에서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틀어쥐고 청년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이곳 당조직에서는 모든 당원들이 청년들의 교양자, 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청년동맹원 리동무는 한때 성격상결함으로 하여 동무들과 자주 마찰을 일으키고있었다.그러던 어느날 그에게서 심중한 문제가 제기되였다.

당조직에서는 리동무가 속한 당세포비서를 엄하게 비판하였다.당세포비서는 청년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지 못한 자신을 깊이 자책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리동무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후 당세포비서는 초급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리동무와의 사업을 진지하게 하였다.매일같이 리동무의 사업과 생활정형을 알아보고 결함이 나타나면 즉시에 일깨워주었으며 좋은 일을 하였을 때에는 대중앞에 내세워주기도 하였다.그가 수도건설장으로 탄원하여 일하고있을 때에는 출장길에 시간을 내여 그를 만나 고무해주기도 하였다.당조직과 당원들의 진정에 감동된 리동무는 실천속에서 자신을 수양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 오늘은 집단의 보배로 자라나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지난해 청년동맹원인 정동무가 특류영예군인과 일생을 같이할것을 결심하였을 때에도 초급당위원회는 동지들과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그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는것과 함께 그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모든 동맹원들이 따라배우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초급청년동맹위원회는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여러 당세포가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대렬에 들어섰다.

오늘도 이곳 당조직에서는 모든 동맹원들을 우리 당이 바라는 애국청년들로 훌륭히 키워나가기 위함에 아낌없는 품을 들이고있다.

신철혁


초급일군역할제고에 모를 박고


봉화건설관리국 류경건설설비운영사업소 초급당위원회에서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틀어쥐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이곳 초급당위원회가 선차적으로 관심을 돌리는것은 동맹초급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잘 이끌어주는 문제이다.

사업계획에 반영한대로 청년동맹초급조직에서 진행하는 교양계기들에 초급당일군들이 직접 나가 사상교양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지도하고있다.

청년동맹초급조직의 사업방향과 계획들도 구체적으로 보아주고 편향이 나타날 때에는 바로잡아주면서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에 맞게, 당의 사상과 의도에 철저히 립각하여 사업할수 있게 당적지도를 잘하고있다.

지난 5월 초급당일군들은 초급단체위원장의 가정을 방문하여 특류영예군인인 그의 아버지의 건강과 생활상문제들도 헤아려주며 그가 맡은 사업에서 보다 큰 힘을 내도록 고무해주었다.

언제인가 초급일군에게서는 한 청년의 생활에서 제기된 문제를 놓고 감정을 앞세우면서 즉흥적으로 사업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때 초급당비서 유영환동무는 그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청년들의 마음과의 사업에 항상 주되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일깨워주었으며 사람과의 사업과정에 얻은 참신한 경험들도 알려주었다.

초급당위원회는 청년교양을 진행함에 있어서 행사식, 멋따기식을 철저히 경계하고 수준과 특성에 맞는 교양방법을 연구적용할데 대한 문제, 출판보도물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수단과 함께 정보기술수단들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문제들도 강조해주고 해당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본사기자 박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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