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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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백두의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열혈의 청년전위, 소년혁명가가 되자

전국청소년학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결의모임 진행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2일부터 18일까지 백두의 전구들을 답사하였다.

답사행군길에서 그들은 백두산에로의 첫 답사행군길에 오르시였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으며 조선혁명의 영원한 피줄기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대오앞에 휘날리며 항일의 영웅전설이 깃들어있는 백두산밀영을 찾았다.

소백수골에 들어선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혁명의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보면서 청소년학생들은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날로부터 한평생 력사의 준엄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았다.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고 지켜주는 력사의 고향집을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앞날의 주인공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나갈 결의를 다짐하며 청소년학생들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행군길을 다그쳤다.

백두전구마다에 력력히 새겨진 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뜨겁게 안아보며 답사행군대는 사자봉밀영, 무포숙영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삼지연대기념비 등을 돌아보았다.

행군길에서 진행된 우등불모임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등에서는 우리 혁명의 1세대가 창조한 투철한 자주정신, 완강한 투쟁정신을 계승해나가는 빨찌산의 후손들답게 강국의 존엄을 끝없이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18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 소년혁명가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기 위한 전국청소년학생들의 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의 맹세를 안고 홰불봉을 높이 추켜든 계승자들의 대오가 모임장소에 입장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고귀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을 마련한 혁명선렬들의 넋과 정신을 이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눈부신 전성기를 펼쳐갈 계승자들의 철석의 의지를 담아 엄숙히 결의하였다.

백두산정신의 근본핵인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만장약하고 이 세상 천만대적이 덤벼들고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목숨바쳐 보위하는 원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겠다.

사령부의 명령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한 항일투사들처럼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며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가 되겠다.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항일의 격전장들에 나래치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대회결정관철로 들끓는 혁신의 전구들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용감성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겠다.

분초를 아껴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높은 지식과 실력으로써 강국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쟁쟁한 인재후비들로 준비하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애국청년이 되겠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통하여 전국청소년학생들은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삶과 투쟁의 교과서, 자양분으로 새겨안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슬기와 용맹을 떨쳐갈 혁명적의지를 더욱 굳히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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