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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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금요일 6면

각종 전염병전파상황


-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 소장이 16일 아프리카나라 국가수반들과의 화상회의에서 민주꽁고에서의 에볼라비루스전파상황이 최악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경고하였다.그는 현재 에볼라비루스감염증환자들과 접촉한 수만명의 사람들을 찾아내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비루스의 전파를 빨리 멈춰세우지 못한다면 상황은 지난 시기 서아프리카지역과 민주꽁고의 동부지역에서 겪었던것보다 더 악화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 방글라데슈에서 홍역으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있다.16일 이 나라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동안에 전국적으로 1 000여명의 의진자가 등록되고 1명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3월중순이래 홍역의진자수는 8만 7 929명, 사망자수는 564명으로 증가하였다고 한다.

- 싱가포르에서 13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119명의 뎅구열환자가 등록되였다고 16일 이 나라의 해당 기관이 밝혔다.이것은 그 전주에 비해 약 40명 늘어난것으로서 올해에 들어와 가장 많은 주간환자수로 된다.15일현재 전국적으로 12건의 뎅구열집단감염이 발생하였으며 그중 4건은 10명이상의 환자가 보고되는 적색경보집단감염으로 분류되였다.이 나라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이 뎅구열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이라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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