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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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 토요일 5면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의 생활력 과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백수십개 단위가 26호모범기대영예상(3중, 2중 포함)을 쟁취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새 전망목표를 향한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속에 일터마다에서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백수십개 단위가 26호모범기대영예상(3중, 2중 포함)을 수여받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을 벌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직총중앙위원회에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26호모범기대영예상쟁취를 위한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기 위한 장악과 지도를 심화시키였다.

얼마전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에서 모범적인 일군들과 기대공들의 경험토론회를 진행하여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더욱 고조되도록 하였다.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이 제품의 질을 담보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기계설비와 생산공정의 국산화, 현대화를 추진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데 중심을 두고 이 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간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 어린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유제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 열의밑에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깐지게 해나가고있다.

공장의 일군들은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이자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이라는 자각을 백배하며 종업원들이 자기 맡은 기대들을 알뜰살뜰 관리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하여 얼마전 공장은 3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수여받았다.

올해에 3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수여받은 대동강축전지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관리에서 예방보수가 기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확보해놓는 한편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 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설비들의 가동에서 자그마한 비정상적인 요소도 나타나지 않도록 책임성을 배가해나가고있다.이와 함께 공장의 참모부서일군들이 중요기대들을 담당하여 설비의 정상가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대책해나가도록 함으로써 증산의 담보를 마련하고있다.

서포닭공장과 라선청년발전소의 일군들은 모든 종업원들이 설비관리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담당기대들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깐지게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모범적인 성원들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는 등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혁신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여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류경안과종합병원에서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해나감으로써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쟁취하였다.

설비가동률이자 생산량증대이다.

이런 관점을 가지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제품의 질을 높이고있는 옹진광산과 국토환경보호성 산림기자재공장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가 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수여받았다.

지금 26호모범기대영예상쟁취를 위한 대중운동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증산열의와 함께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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