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위주의를 타파하자
무릇 일군들은 책임이라는 두 글자를 항상 되새기며 사업을 한다.
하다면 그 책임의식은 어떤 결과를 낳아야 하는가.
국가의 리익인가 아니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협소한 리익인가.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바로선 일군들은 전반적인 리익, 국가적리익을 위하여 분투하지만 자기 소관이 아니면 외면하는데 습관된 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의 좁은 리해관계만을 생각하며 뛴다.
이러한 본위주의는 우리 국가의 발전을 저애하는 백해무익한것으로서 철저히 타파하여야 할 위험한 독소이다.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무책임성과 본위주의와 같은 불건전한 사상요소를 뿌리채 들어내기 위한 교양과 투쟁을 방법론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본위주의는 국가사업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 부문과 단위의 리익만을 중시하면서 거기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려는 그릇된 사상관점으로서 나라의 전면적발전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의 하나이다.
만일 경제사업에서 실리를 보장한다는 미명밑에 서로 울타리를 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요구와 리익만을 내세운다면 기업관리를 국가적요구에 맞게 진행할수 없다.그리고 이 과정에 부문과 단위가 일정하게 《리득》을 얻는다고 해도 그 자체는 국가적리익을 침해한 대가로 이루어진것이다.
결국 경제활동에서의 본위주의는 경제관리질서를 헝클어뜨리고 사회주의경제제도를 좀먹으며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관리를 실현하는데도 난관을 조성하게 된다.
그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원칙에 배치되는 본위주의는 그것이 사소한 싹이라고 해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그럴 때만이 모든 부문과 단위의 계획적, 균형적발전을 이룩할수 있고 국가경제의 전반적, 전면적발전도 가속화할수 있다.
증산의 불길높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각 부문과 단위들이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참으로 방대하다.이런 때일수록 전반적경제부문과 단위들이 목적의식적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서로 련대하며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국가적리익을 앞자리에 놓고 본위주의의 울타리를 대담하게 허물어버릴 때 경제전선은 더욱 활기를 띠고 들끓게 되며 국가의 번영에 이바지하는 확실한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모든 일을 국가적립장에서 사고하고 작전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국가의 리익속에 모든 부문과 단위의 리익이 있고 나라가 번영하여야 개별적단위들도 발전하게 된다.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는 길도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국가적립장을 철저히 견지하는데 있다.
일군들은 하나하나의 일거리들이 전반적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순간이나마 국가의 리익우에 자기 부문과 단위의 리익을 올려세운적은 없었는가를 따져보며 모든 사업을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는 립장에서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부문간, 단위간 서로 련대하고 협조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인민경제의 전반적, 동시적발전을 이룩해야 하는 오늘 그 어떤 특정한 부문이나 단위가 앞서나가는것보다 다같이 협조하며 전진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그러므로 일군들은 부문들사이, 단위들사이 유기적련계를 긴밀히 해나가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적극 협력하는데로 사고와 실천을 일치시켜야 한다.특히 량적장성에만 치중하면서 생산물의 질을 차요시하거나 자기 부문과 단위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리면서 경제부문과 단위호상간련계가 치차처럼 맞물리게 해야 한다.
앞선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과정에 본위주의가 극복되게 된다.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가치있는 기술을 개발하면 그것을 관제하면서 널리 공유하지 않으려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이것은 본위주의의 대표적표현이며 국가적립장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하지 않는 그릇된 경향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서로의 우수한 경험과 선진기술을 공유하며 다같이 전진할 때 경제건설에서 보다 큰 보폭을 내짚을수 있고 자립경제의 토대는 더욱 억척으로 다져지게 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본위주의의 사소한 요소도 타파해버리고 국가적립장, 애국적자세에서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감으로써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