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로동속에 꽃피워가는 창작적재능
얼마전 우리는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예술의 대중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와 만난 공장일군인 최석환동무는 종업원들이 지은 글작품 하나하나에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와 보람, 창조와 혁신으로 충만된 로동속에서 끝없이 넘쳐나는 삶의 희열과 랑만이 담겨져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는
평범한 로동자들에게 거듭거듭 베풀어주시는
공장에서는 최근에도 일을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는 열정과 희열을 노래하는 좋은 시작품들이 태여났다.
염색종합직장의 한 로동자는 시 《국기를 물들일 때면》에서 순결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을 떠받들줄 아는 참된 애국자가 될 맹세를 다지며 한폭한폭 정성다해 국기를 물들여간다고 하면서 긍지높고 보람넘친 로동생활을 노래하였다.
한 직포공도 온갖 성심을 다해 공장에서 생산한 천으로 만든 새 교복을 입고 거리에 나선 학생들을 보며 받아안은 감격과 흥분을 시 《봄날의 거리에서》에 담아 정서적으로 노래하였다.
문학소조원인 조옥화동무는 작품창작에 열중하면서부터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더욱 커지고 로동과 생활에는 언제나 밝은 정서와 랑만이 차넘치고있다고 하면서 나날이 높아지는 창작적재능과 더불어 혁신자들의 대오도 늘어나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지난 기간 공장에서는 여러명의 청년문학상수상자들도 배출되였다.
보람찬 로동속에서 창작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이곳 종업원들이 앞으로 더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내놓으리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공장을 나섰다.
허원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