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그루밀, 보리가을을 다그친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각지 농촌들에서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앞그루밀, 보리가을과 낟알털기를 최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련일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황해남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한마음으로 떨쳐나선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지난 20일까지 밀, 보리가을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올해 장마가 일찍 시작되는데 맞게 수확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과학적인 작전을 세우고 모든 준비를 면밀히 갖추어놓은 도의 일군들은 밀, 보리가을이 시작된 첫날부터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며 맡은 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였다.
해주시, 재령군, 삼천군, 배천군을 비롯한 7개의 시, 군에서 지난 18일까지 밀, 보리가을을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시, 군들에서는 농기계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조치를 앞질러 취하면서 밀, 보리가을과 관련한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갔다.
도에서는 밀, 보리가을을 먼저 끝낸 지역들처럼 도안의 모든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올곡식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혁신을 창조하도록 사회주의경쟁을 심화시키였다.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위력이 높이 발휘되였다.안악군, 은천군에서 뒤떨어진 군들에 종합수확기를 보내주어 그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켰다.연안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도 앞그루농사에서부터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해 농장이 농장을,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는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밀, 보리가을에서 혁신을 창조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에서는 밀, 보리가을이 마지막단계에 들어선 조건에서 운반과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일군들은 포전들에 많은 이동식탈곡기들이 전개된데 맞게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도록 이동수리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농촌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는 속에 련일 높은 낟알털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시, 군들에서는 운전수들의 정신력발동을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면서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
남먼저 밀, 보리가을을 끝낸 금천군, 토산군에서 낟알털기속도를 높이고있다.
일군들은 올곡식생산계획을 수행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을 비상한 각오 안고 농장벌마다에 좌지를 정하고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탈곡기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면서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시간당탈곡량을 늘이고있다.
상원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촌들에서도 불리한 조건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며 낟알털기를 제때에 끝내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뜨락또르, 탈곡기의 가동률을 높이고 교대조직, 운반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면서 낟알털기실적을 계속 올리고있다.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에서 밀, 보리가을과 낟알털기, 건조, 수매를 동시에 내밀기 위한 립체적인 작전밑에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수확적기선정과 관련한 기술지도서를 품들여 작성하여 내려보낸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모든 시, 군에서 현실적조건에 맞게 일정계획을 바로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시, 군들에서 밀, 보리가 익는족족 와닥닥 거두어들여 제때에 낟알털기를 진행하고 건조시켜 수매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일군들이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면서 이신작칙하고있다.륜전기재들의 만가동보장에 깊은 주의를 돌리면서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적극 이끌어주고있다.
고원군에서 올곡식재배면적이 많은 농장들에 종합수확기들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이동수리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농기계가동률을 높이고있을 때 정평군에서는 운반에 힘을 넣으면서 낟알털기를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가운데 함흥시, 함주군, 금야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도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관건이 달려있는 올곡식농사에서부터 장훈을 부를 신심드높이 밀, 보리가을과 낟알털기, 건조, 수매속도를 높이고있다.
본사기자 박철
-신천군 장재농장에서-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