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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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 일요일 2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어주시며


고귀한 정신적재부


2024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건설장의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과 몇달전 큰물로 인한 위험사태가 조성되였을 때 지역인민들을 긴급구조하며 사품치는 물결에 잠긴 마을들을 아프게 바라보던 기억이 앙금처럼 가슴속에 내려앉아 그사이 항상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는 억척의 제방들이 솟아나고 안전지대에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며 경쟁적으로 일떠서고있는 여러 류형의 도시형농촌살림집들을 보고나니 감개함을 금할수 없다고, 정말 보람있고 정확한 결정을 했으며 우리의 힘을 믿고 우리의 힘으로 커다란 변화를 일으켰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숭엄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수해를 당한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줄 그날을 얼마나 고대하시였으면 현대적인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기뻐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시랴.

돌이켜보면 큰물피해를 입은 그 시각부터 인민들에 대한 생각으로 늘 마음을 쓰시며 불같은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고무단정에 오르시여 침수지역도 돌아보시고 찌는듯한 무더위속을 헤치시고 수재민들이 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도 찾으시였으며 이곳 피해복구현장에도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우리 어버이,

그이의 인민을 위한 뜨거운 진정에 떠받들려 자연의 재난이 휩쓸었던 조국의 서북변 섬지역에 오늘과 같이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이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낼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이윽고 크나큰 격정에 겨워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대한 이번 피해복구건설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한번 우리의 힘을 믿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이것을 그 어떤 결실보다도 더 중요한 정신적재부로 간주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 어떤 결실보다도 더 중요한 정신적재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며 발전과 번영의 영원한 보검임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건설현장에서 새겨주신 참뜻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건설장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갈대가 무성하고 모래먼지만 날리던 이곳이 몰라보게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공사를 시작하면서 지대정리와 원림록화사업도 동시에 내밀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많은 일을 몇개월동안에 하였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너무도 분에 넘치는 그이의 값높은 평가에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그러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은 단순한 건설이 아니라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정치적대결전이라고 하시면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계적인 수준에서 건설하여 자력갱생, 자력자강의 힘으로 끄떡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기상과 우리 국가의 저력, 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격정속에 새겨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우리 인민들이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해주시려고 국보급의 해안관광지구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오늘의 전변에 대하여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해나갈 때 이 세상에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고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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