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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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 일요일 5면

학습방법 몇가지

출퇴근시간을 잘 리용할수 있다


학습은 일상적으로 모든 사업과 생활의 공정과 계기들에 하여야 한다.타고난 실력이란 없으며 실력을 높이는 묘술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꾸준하고 성실한 학습의 열매, 이것이 높은 실력이다.학습은 오분열도식으로가 아니라 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누구나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건과 환경이 주어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파고들며 학습하여야 한다.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는데는 여러 공간이 있는데 그 중요한 공간의 하나가 바로 출퇴근시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이다.

출퇴근시간은 중요한 학습공간이다.옳바른 학습관점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출퇴근시간을 더없이 좋은 학습시간으로 되게 할수 있다.사람들이 출근하고 퇴근하는 시간은 결코 작다고 볼수 없다.

우선 출퇴근을 하면서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학습하여야 한다.

뻐스나 지하전동차, 길거리에서도 보통 하루에 50~80페지정도의 책을 읽을수 있다.

이때에는 당보와 문예도서, 상식도서 등을 읽을수 있다.

다른 동무와 함께 출퇴근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다.

또한 출퇴근시간에 여러가지 학습방법들을 적극 배합하여 진행할수 있다.정류소나 차안에서 동무들에게 알고있는 지식을 알려주기도 하고 모르는 문제를 묻기도 하면서 서로의 지식을 공고히 하고 공유할수 있다.

출퇴근시간을 정치지식과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는 효과적인 공간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여기서 류의해야 할 점은 학습을 혁명과업수행과 결부시켜 목적의식적으로 진행하는것이다.

맡은 혁명임무와 관련된 과학기술지식들의 선택과 활용에로 사색의 중점을 정하는것이 중요하다.출근시간에는 그날에 수행하게 되는 임무와 그 수행을 위한 합리적방도를 모색하고 퇴근시간에는 하루일을 되새겨보면서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방도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

학습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출퇴근시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한다면 정치실무수준과 과학기술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수 있다.

김형직사범대학 학부장 박사 김명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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