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먹는집짐승에 의한 축산물생산의 본보기를 창조해간다
자강도에서 수백정보의 방목지를 개간, 많은 면적의 풀판을 새로 조성
자강도를 풀먹는집짐승에 의한 축산물생산의 본보기도로 꾸릴데 대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온 도가 힘있게 떨쳐나섰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도에서는 올해 1단계로 900여정보의 방목지를 개간하고 풀씨뿌리기를 질적으로 결속한 기세로 사덕등판에 수백정보에 달하는 풀판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집짐승먹이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는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는데 있습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새 풀판조성면적과 풀먹는집짐승에 의한 축산물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일 목표밑에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도인민위원회와 도농촌경리위원회, 각 지역의 련관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1단계로 진행할 방목지개간 및 풀판조성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심도있게 토의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도안의 당조직들에서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그리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에 유리한 적지들을 빠짐없이 찾아 개간하며 영양가높은 풀씨들을 많이 확보하고 염소우리와 방목공들의 합숙을 새로 건설할데 대한 문제 등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협의회가 진행된 후 도의 책임일군들은 풀판조성적지로 선정되였거나 개간하지 못한 여러 지역의 덕지대들을 직접 편답하면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필요한 대책들을 세우고 어렵고 힘든 일감들을 솔선 맡아나섰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도농촌경리위원회와 시, 군농업경영위원회의 일군들은 해당 단위들에 내려가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면서 앞장에서 방목지개간 및 풀판조성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결과 많은 면적의 방목지를 개간하고 풀판을 새로 조성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도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강계염소목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일 불같은 일념밑에 수백정보에 달하는 풀판조성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내밀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집짐승기르기에 필요한 수백㎏의 풀씨를 확보하여 도안의 축산농장들에 보내준데 이어 현지에 나가 지도와 방조를 강화하고있다.
시, 군들에서도 풀판조성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만포시와 초산군, 화평군과 희천시, 룡림군과 랑림군, 자성군을 비롯한 시, 군당책임일군들은 방목지개간 및 풀판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주어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도에서는 시, 군들과 기관, 공장, 기업소, 개인세대들에서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게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우량품종의 집짐승종자확보문제, 시, 군별로 본보기축산농장을 꾸리며 룡림군과 랑림군을 축산을 전문으로 하는 군으로 만들기 위한 대책적문제 등도 심도있게 토의한데 이어 그 해결을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추진하고있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지역의 풀판을 적극 활용하여 그 덕을 보고있는 장강군 무덕축산농장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였다.
지금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풀먹는집짐승에 의한 축산물생산의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특파기자 고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