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나라들에서 성행하는 폭력범죄
국제무대에서 문명과 발전, 인권존중에 대해 제일 요란하게 떠드는것은 서방나라들이다.
하지만 오늘 이 나라들의 인권상황은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8일 프랑스에서는 전국적범위에서 당국의 사법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들이 일어났다.
발단은 남부의 농촌도시에서 발생한 소녀살해사건이였다.이 도시에서는 11살 난 소녀 리안나가 실종되였다가 6일만에 시체로 발견되였다.
문제는 혐의자가 여러건의 범죄사건들에 련루되였지만 단 한번도 조사를 받지 않았다는것이다.
사건을 계기로 폭력범죄를 막기 위한 아무러한 대책도 취하지 못하고있는 이 나라 사법체계의 허점과 당국의 무관심한 태도에 대한 사회적불만이 폭발하였다.
7일 리안나를 추모하는 행진이 진행되였다.리안나의
2017년에 8살 난 딸을 잃은 한 녀성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더 살해당해야 하는가고 울분을 터뜨렸다.참가자들은 《늘 똑같은 일이 반복될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라고 개탄하였다.
항의투쟁은 점차 각지에로 파급되였으며 전국적범위에서 200여차의 시위가 일어났다.언론들은 2022년이후 가장 많은 건수라고 보도하였다.일각에서는 사법상의 해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울려나왔다.
10일 이 나라 대통령은 회의를 열고 리안나살해사건이 국가기관들의 역할부족에 의해 초래된것이라고 하면서도 선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철저히 사실에 립각하여 해결하여야 한다고 발언하였다.그러나 폭력 및 범죄의 포괄적대응법안에 대한 립장표명은 회피하였다.
정부대변인도 대통령이 유가족에 대한 애도를 표시하였다고 하면서 비극에 대고 소리치는 식으로 성급하게 선동적으로 대응하는것은 적절치 않은것이라고 말하였다.
당국의 한심한 대응실태는 전국을 충격에 빠뜨리고 사회적지진을 초래하고있다.프랑스의 TV방송들과 출판물들은 소녀살해사건과 관련한 항의시위소식을 일제히 전하면서 정치인들과 사법상이 책임지고 사임해야 한다는 주장이 고조되고있는 사실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얼마전 백인경찰이 흑인녀성을 구타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였다.
5월 29일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는 백인경찰이 34살 난 흑인녀성을 체포하는 과정에 그에게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적수공권의 녀성을 마구 때리는 동영상이 공개되자 사회각계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피해자의 변호사가 경찰의 란폭한 행위에 강력히 항의하였으나 사건이 해결될 전망은 보이지 않는다.
인간증오, 인종차별이 뿌리깊이 만연된 미국사회에서 유색인종, 소수민족에 대한 백인들의 학대와 멸시는 하나의 풍조로 되여있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글에서 《미국에서는 백인들이 흑인들의 생명을 아무런 제한도 없이 압박하고 빼앗아가고도 징벌을 받지 않으며 국가는 이러한 체계를 개변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있다.》라고 폭로하였으며 남아프리카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미국에서는 인종별에 따른 명백한 구분이라는 관념이 존재하고있으며 이것은 미국의 법률에 의해 평등이라는 면사포로 가리워졌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영국, 에스빠냐,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각종 폭력범죄와 인권유린행위들이 매일같이 빚어져 사람들을 공포와 불안속에 몰아넣고 사회적분렬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서방나라들의 참혹한 인권실태는 당국의 반인민적정책과 사회에 만연된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인종주의가 빚어낸 필연적귀결이다.
본사기자 은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