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따르는 길에서 인민의 신심은 백배해진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이 날이 갈수록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진함없는 복무정신과 혁명과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아낌없이 쏟으며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갈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다시금 천명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전원회의를 통하여 온 나라 천만인민은 만짐에 또 만짐을 지고 인민의 숙원성취를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에 대한 신뢰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이번 전원회의는 2026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개변시키기 위한 사업의 성과적실행을 담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였으며 시, 군인민위원회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
인민을 위해 휘황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며 줄기차게 실행해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과 실천력,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절감하며 천만인민이 더욱 굳게 간직하는 신념이 있다.
이 세상 오직
이 열화의 사상감정, 억척불변의 신념은
올해 상반년의 가슴벅찬 나날들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전략을 천명하신데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단계에서 우리 국가가 나아갈 승리의 진로와 그 완벽한 실천강령들을 전면적으로, 과학적으로 밝혀주신
그이께서 제시하신 고귀한 지침, 백승의 방략들이 있어 우리 인민은 승리의 진군로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올해에 들어와 공식보도된
그 나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거세찬 투쟁이 벌어지는 전구들로, 인민의 행복한 생활과 문명이 활짝 꽃펴날 실체들에로, 나라의 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지고 인민의 행복을 수호하기 위한 화선길들로,
줄기차고 억센 향도력으로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가 명실공히 당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직관물, 실물교육의 교본으로 솟아났고 온포근로자휴양소가 국가의 온천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신되여 자기의 독특한 매력을 과시하였다.삼광축산농장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일떠섰고 화성지구 4단계와 새별거리가 조형화와 예술화, 실용성과 편리성이 완비된 살림집들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특색있는 건축군들로 자기의 모습을 드러냈다.
세인을 경탄시킨 이 땅의 모든 경이적인 성과,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는 속도로 변천되여가는 조국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모두가 더욱 억척같이 간직한것은 무엇이였던가.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당을 따르는 길에는 언제나 눈부신 변혁과 휘황찬란한 앞날만이 펼쳐진다는 억척의 신념이였다.
어찌 올해의 상반년뿐이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을 포괄하는 창조와 혁신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세기를 주름잡는 비상한 전진속도에 있어서 온 세상을 끝없이 경탄시킨 지난 5년간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가장 관건적인 시점에서 전면적발전이라는 전략적대결단을 내리시고 시대와 혁명, 인민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사상리론들을 제시하시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
사색을 하시여도 조국의 먼 앞날과 미래까지 내다보고 하시는분, 실천을 하시여도 인민들에게 최상의것만을 안겨줄수 있게 거창하고 완전무결한것만을 이루어내시는
수도 평양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초과완수된 긍지높은 현실에 깃들어있는 가지가지의 감동깊은 사실들을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가 세워졌을 당시 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다.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많은 애로와 난관이 조성되여있었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적대세력들의 책동도 극도에 달하고있었다.
하지만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인민의 행복을 기어이 안아오시려는
11만여세대의 농업근로자들이 새집에 입사하고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사업이 완결되였으며 평안북도를 비롯한 수해지역들에 누구나 부러워할 새 주택들이 일떠선 꿈만 같은 현실에도
명사십리에 인파십리가 펼쳐지고 벌써 40개의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생산을 정상화하고있으며 련포와 강동뿐 아니라 재난의 땅으로 화하였던 위화도지구에도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들이 일떠서 남새향기를 진하게 풍기고있는 현실들에 담겨진 절세위인의 고귀한 열과 정의 만단사연들을 어찌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정녕
지금도 자기들의 고장에 일떠선 병원에 찾아와 수도부럽지 않다고 기쁨속에 외우는 강동군사람들의 모습을 볼 때면 준공식이 성대히 거행된 그날 열정에 넘쳐 하시던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리상대로 가는 표준속도이며 이는 온 나라의 실제적인 중흥이 가속되고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할것이라고 생각한다.이것이 바로 우리의 배짱이고 우리가 계속 고조속에 이룩하고자 하는 변혁과 전진의 속도, 조선의 속도이다.
우리의 배짱, 조선의 속도!
하거늘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어찌 우리 당에 대한 믿음이 절대불변한것으로 자리잡지 않을수 있으며 향도의 당이 있기에 눈부신 래일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진다는 신심이 백배해지지 않을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숭고한 사명감, 그길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비상한 의지를 지니시고 온갖 심혈을 다해 인민의 재부를 마련해가시는
너무도 짧은 기간에 너무도 많은것을 이룩해놓으시였건만 새라새로운 사업을 구상하시고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이어놓으시는 우리의
우리 당은 결심해서 못해낸 일이란 없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으로 끓어번지는 전구들, 하루가 다르게 공사성과가 확대되고있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이며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기발이 세차게 휘날리는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을 보며 누구나 우리 당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또다시 눈부시게 변모될 조국의 앞날을 확신하고있다.
이것이 이번 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인민의 드높은 격정이고 맹세이다.
모두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에로의 긍지높은 로정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진함없는 복무정신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아낌없이 쏟으며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우리 인민은
본사기자 백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