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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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영광의 일터에 넘치는 보답의 열기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기자재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체육기자재들을 자체로 만들어 체육선수들이 리용하게 하여야 합니다.》

아담하면서도 정갈하게 꾸려진 평양체육기자재공장,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며 정문안으로 들어서던 우리는 기사장 최광명동무와 만나게 되였다.

공장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라고 하는 우리의 말에 그는 공장이 오늘과 같이 훌륭히 전변될수 있은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흥분된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2013년 2월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 공장을 훌륭히 개건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공장명칭도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이라고 명명해주시며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공장은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갖춘 체육기자재생산기지로 전변되게 되였다.

나라의 체육발전과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절감하며 우리는 공장에서 만든 제품들을 돌아보았다.

《대성산》상표를 단 제품들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다.

제품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기사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2016년 6월 우리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품들을 보아주시며 우리는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세계적인 수준에서 만들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와 관련한 문제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참으로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였다.

인민들에게 우리의 손,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훌륭한 체육기자재들을 안겨줄수 있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며 제품들을 오래도록 보아주시였으랴.

이어 우리는 공만드는 작업의 첫 공정인 고무가공작업장으로 향하였다.

각종 고무제품을 생산하는 작업장의 전경이 유리벽면을 통해 환히 들여다보였다.

작업반장 주정철동무는 공장을 찾으신 그날 이곳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작업장에서 고무냄새가 얼마 나지 않는것이 마음에 든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생산에 앞서 먼저 로동자들의 작업조건, 생활조건부터 헤아려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의 세계를 뜨겁게 안아보며 우리는 제품창고로 향하였다.

다양한 종류의 공들이 천정에 닿을 정도로 그득히 쌓여있는 창고안의 모습은 참으로 흐뭇하였다.

이곳에서 기사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창고에 그득히 쌓여있는 공들을 보시며 제품창고에 공이 가득차있다고, 공사태가 났다고, 희한한 풍경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고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공장을 돌아볼수록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이 깃들지 않은 곳이란 없다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체육기자재들을 꽝꽝 생산하는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마음에 드는 공장, 돌아볼수록 기분이 좋은 공장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다녀가신 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체육신발생산기지와 체육경기복생산기지를 비롯하여 그 어떤 체육기자재들도 생산해낼수 있는 튼튼한 물질적토대를 구축하였으며 오늘은 백십여종에 수백가지에 달하는 체육기자재들을 생산해내고있다.

공장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그 어디를 가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은 생산성과로 받들어나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의를 느낄수 있었다.

이들의 드높은 열의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은 더욱 향상되고 나라의 체육발전에서도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공장을 나섰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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