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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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 월요일 1면 [사진있음]

우리 당정책은 곧 실천! 천지개벽될 그날이 환히 보인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 소식에 접하여

각지 탄전의 근로자들이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 소식은 지금 이 시각도 거대한 충격으로 탄부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흔들어주고있다.

이 땅 어느 탄전에서나 탄부들과 그 가족들은 물론이고 탄광마을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중앙전원회의소식이 실린 신문을 보풀이 일도록 자자구구 읽고 또 읽는다.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온 일군들의 이야기를 몇번이고 눈물속에 듣고 또 들으며 모두가 부푸는 꿈과 희망에 넘쳐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 대용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면서 모두가 한결같이 터놓는 격정에 넘친 목소리가 있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과학이고 실천이다.우리 탄광마을이 오늘의 모습을 털어버리고 눈부시게 변모될 그날이 벌써 눈앞에 환히 보인다!

온 나라 탄전이 이런 드높은 신심으로 앙양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입니다.》

강동군은 곳곳에 크고작은 탄전이 많은것으로 유명하다.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이곳 탄부들의 격정은 남달리 크다.

전원회의이후 날마다 높은 생산실적을 내고있는 강동탄광 혁신갱의 탄부들은 그 비결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일떠설 멋쟁이 새 살림집에 더 많은 석탄을 캐고 떳떳하게 들어서야 한다는 생각에 일을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다.…

탄부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는 탄광마을녀인들도, 석탄생산에 도움을 줄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기 위해 애쓰고있는 년로보장자들도 모두 그렇게 말하고있다.

아직은 착공식이 진행된것도 아니고 새 살림집조감도가 나붙은것도 아니지만 마음은 벌써 탄광지구가 희한하게 변모될 래일에 가있다.그날이 머지않아 꼭 올것이라고 하는 그 목소리는 어찌하여 그리도 확신에 넘쳐있는것인가.

어느 탄광에 가보아도 누구나 꼭같이 하는 말이 있다.우리 강동사람들은 당정책은 반드시 현실로 된다는것을 누구보다 많이 체감한 사람들이라는것이다.

생각이 깊어지게 하는 말이다.강동군에는 우리 당이 결단을 내리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는 당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이 그 어느 고장보다 많다.현대성과 문화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굴지의 대규모온실농장도 있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결실로 솟아오른 군병원과 지방공업공장들, 종합봉사소도 있다.그 덕을 강동지구의 탄부들도 단단히 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솟아난 군병원이 개원한 다음날 수술을 받고 사경에서 구원된 사람도 강동탄광의 탄부이다.모든 가정에 다달이 공급되는 군일용품공장에서 생산한 비누를 두고 탄부의 안해들은 그전에 비누때문에 마음쓰던 일을 상기하며 《우리 군에서 생산한 비누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다른 비누는 쓰고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뿐만아니라 도시부럽지 않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춘 송가고급중학교가 탄전의 한복판에 훌륭히 일떠서고 그곳에서 다름아닌 탄부의 자녀들이 공부하고있다.이밖에도 우리 당정책이 강동탄부들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가져다준 혜택, 확실한 변화는 많고도 많다.

산천만 변하고 생활만 변했던가.그것을 통하여 당정책은 다 자기들을 위한것이며 그것이 반드시 눈부신 실체로 이어진다는 신념이 탄부들의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잡았으니 자기들이 제일 바라는바를 이루어주고 자신들의 생활에서 거대한 전환을 가져오게 될 새로운 당정책에 접하고 왜 그렇듯 세차게 격동하고 신심넘치지 않겠는가.

지난 시기 오래동안 갈망하면서도 먼 앞날, 몇대후에 가서나 이루어지리라고 여겼던 일들이 놀라운 속도로, 상상했던것보다 더 희한하게 현실로 펼쳐지는것을 강동의 탄부들만이 아닌 전국의 모든 탄부들이 다같이 목격하고 체험하였다.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 탄전들에 차넘친 격정은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전국의 탄광지구를 변모시킬데 대한 구상도 가까운 시일에 반드시 실현된다는 확신으로 하여 더욱 환희로운것이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제남탄광은 탄전의 규모에 있어서 나라적으로 손꼽히는 탄광이다.

이곳 탄부들은 자기들의 부풀어오르는 심정을 터놓으면서 이제 자기네 탄광이 일신되면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 못지 않은 탄광도시로 불리울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있다.

10여년간 지배인사업을 하면서 탄광이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한 정창호동무, 그 나날 탄광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해 애썼고 일정하게 성과도 거두었다고는 하지만 몰라보게 전변된 검덕지구를 볼 때마다 자기 탄광도 언제면 저렇게 되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무거웠다고 한다.

그런데 영광스럽게도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접하였을 때 그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이름 못할 감격이 솟구쳐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남탄부들의 소원을 풀어주신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쿵쿵 높뛰고 정말 속이 후련하다.검덕사람들을 부러워하던 일을 옛말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오히려 검덕의 광부들이 우리 탄부들을 부러워하게 될것이다.해가 바뀌고 날이 갈수록 더 희한해지는것이 우리 당정책의 결실이 아닌가.아니 온 나라가 우리를 부러워할것이다.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있기에 이 땅에서는 누구나 꼭같이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굳센 신념을 지금 어느 탄전에 가보아도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전원회의소식이 전해진 후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묻고있다.우리들에게도 새 살림집을 준다는것이 사실인가고.

그들은 탄광마을에서 살고있는 교원들과 편의부문 로동자들, 년로보장자들이였다.

당에서 탄부살림집을 지어준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그들은 탄부가 아닌 자기들은 새 살림집에서 살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서운해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차마 내색하지 못했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탄광마을들의 그러한 사정을 헤아리시고 그런 가정들에도 새 살림집을 안겨주도록 하시였다는것이 아닌가.

누구나 말하고있다.우리 당의 절대의 인민성에 대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았다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나라를 위해 세운 공적이 크든작든 한명한명이 자신께서 품어안으셔야 할 인민이기에 새집을 받고 기뻐하는 사람과 그들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절대로 따로 있어서는 안되며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같이 행복을 누려야 한다는 신조를 안으시고 못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고 바다같은 사랑에 무엇으로 보답하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는 탄부들의 건강과 생활을 잘 돌보고 그들의 자녀들을 잘 키우며 석탄증산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을 찾아하는것이 총비서동지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자각을 가다듬으며 모두가 분발하고있다.

우리 당정책이 반드시 눈부시게 펼쳐놓게 될 온 나라 탄광마을의 변천, 그와 더불어 보다 행복해지고 문명해질 생활에 대한 확신이 탄전들에 차넘치고있다.높은 석탄생산성과를 안고 그날을 마중갈 열의에 넘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송이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월봉탄광에서-


-2.8직동청년탄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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