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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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 월요일 3면

집단적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평안북도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증산운동,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도직맹위원회의 일군들은 생산현장에 내려가 동맹원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사상의 힘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면서 대중운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하고있다.도안의 각급 직맹조직들에서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생각과 행동을 집단, 동지들을 위함에 일치시키고 서로가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앞장서도록 이끌어주고있다.

태천발전소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가치있는 창의고안들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여 발전기효률을 제고함으로써 상반년 전력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데 기여하였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기를 고조시켜 대상설비생산에서 뚜렷한 전진을 안아왔다.

구장세멘트공장의 직맹원들은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며 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운동을 보다 실효성있게 벌림으로써 생산장성에 이바지하고있다.

박천견직공장 직맹원들은 직종별에 따르는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기능급수를 제고하고 다기대운동을 활발히 벌려 담요를 비롯한 여러가지 직물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신의주화장품공장, 신의주화학섬유공장, 정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등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도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면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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