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적인 조치가 안아온 결실
우리 공장의 가공작업반은 최근년간 기능공력량의 부족으로 계획수행에서 뒤떨어지군 하였다.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지만 공장의 생산전반에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하여 시급한 조치가 필요했다.
하여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집행위원들의 협의회를 열고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이 과정에 주물작업반의 능력있는 기능공인 조동무가 가공작업반에서 일하게 한다면 그 단위의 기능공양성은 물론 생산성도 한결 높아질것이라는데로 견해가 모아졌다.
그러나 이것은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그곳 작업반장의 의견에 부딪쳤던것이다.
처음 주물작업반장은 조동무를 내놓지 못하겠다고 완고하게 나왔다.그래서 나는 작업반장을 따로 만나 뒤떨어진 가공작업반을 추켜세워야 공장의 생산성이 높아지게 되며 그럴 때만이 주물작업반의 사업성과도 빛이 나게 된다는것을 차근차근 일깨워주어 그가 동의하게 하였다.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였다.
그래서 초급당일군들은 앞선 단위인 늄작업반에도 나가 그곳 당원들과 기능공들이 가공작업반의 형편이 좋아질 때까지 이 단위의 기능공양성과 생산을 도와줄것을 호소하는 정치사업도 진행하였다.
결과 늄작업반의 기능공들속에서는 맡은 과제를 끝낸 후 가공작업반의 일을 도와주는 좋은 기풍이 발휘되게 되였다.
우리는 이렇게 가공작업반의 생산성과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해놓았다.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게 한 적시적인 조치가 안아온 결실이였다.
강계시주물가공품공장 초급당비서 림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