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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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 화요일 3면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집단을 위하는 뜨거운 마음


《먼저 찾게 되는 사람》, 《없어서는 안될 사람》…

이것은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서평양무궤도전차사업소 서평양대대 운전사 전금철동무에 대한 종업원들의 평가이다.

그는 혁명과업수행에서 언제나 대중의 모범일뿐 아니라 동지들을 위한 일에서 더없는 기쁨과 보람을 찾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지난 2월 하루일을 마치고 퇴근길에 오르려던 전금철동무는 같은 소대의 운전사 김동무가 혼자서 자기 무궤도전차의 바퀴를 떼여내는 모습을 보게 되였다.

대뜸 무궤도전차에 이상이 생겼음을 짐작한 전금철동무는 발걸음을 돌려 작업복을 갈아입고 그를 도와나섰다.

그를 도와주라고 지시한 일군도 없었고 김동무로부터 도와달라고 부탁받은것도 아니였다.하지만 그는 자기가 애용하는 공구들과 예비부속품까지 들고나와 일손을 다그쳤다.맵짠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속에 진행된 수리작업은 여간 힘에 부치지 않았다.하지만 그들은 힘과 지혜를 합쳐 이상이 생긴 제동장치의 불비한 요소를 찾아 퇴치하였다.

퇴근은 몇시간 미루어졌어도 동지의 안타까움을 풀어주었다는 기쁨으로 그의 마음은 흥그러웠다.

집단과 동지들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전금철동무에 대한 이야기는 비단 이것만이 아니다.

이른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운행길을 이어가느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앓는 동지들을 위하여 자진하여 그들의 전차를 맡아안고 정비와 청소도 대신해주군 하였다.

하기에 그는 집단의 아낌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것이다.

오늘도 전금철동무는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데서 보람을 찾으며 인생길에 깨끗한 당적량심을 새겨가고있다.

김일진


실천적모범은 힘있는 정치사업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다사기계화대 운수중대 4소대 대원 로명철동무는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성실한 당원이다.

인민군대에서 제대되여 기업소에 배치된 때로부터 오랜 기간 그는 한직종에서 일하면서 순결한 당적량심을 일터에 새기였다.

언제인가 하루일을 성과적으로 끝내고 기쁜 마음으로 퇴근하려고 하던 그는 윤동무가 고장난 차를 제때에 수리하지 못하여 소대장으로부터 추궁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그는 지체없이 발걸음을 돌려 작업복을 갈아입고 윤동무가 작업하는 곳으로 갔다.

그냥 퇴근한다고 하여 나무랄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당적량심앞에 떳떳하게 살고싶었던것이다.

하기에 그는 수리공구를 들고 윤동무를 도와나섰다.

그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은 소대원들도 따라나섰다.하여 자동차수리는 짧은 시간내에 끝나게 되였으며 윤동무는 다음날부터 물동운반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

이런 실례는 많다.박동무가 예비부속품이 없어 안타까와할 때에는 그것을 해결해주기 위해 먼길을 다녀오기도 하였으며 갓 배치되여온 소대원을 위해 자기의 수리공구들을 안겨주기도 하면서 대원들을 이끌어 누구나 혁신자가 되도록 하였다.

로명철동무는 다른 소대의 대원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데서도 앞장서군 하였다.

지난 5월초 2소대 김동무의 자동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그는 남먼저 어려운 수리작업을 맡아 해제끼며 소대원들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일은 그후에도 계속되였다.하여 4소대는 중대안에 집단주의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선구자집단으로 되였다.

로명철동무는 오늘도 어렵고 힘든 일을 스스로 맡아안고 이신작칙의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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