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보리수매를 적극 다그친다
각지 농촌들에서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분발해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알곡증산열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속에 각지 농촌들에서 앞그루밀, 보리농사를 결속하였다는 소식들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남포시, 평안남도, 평양시, 개성시, 평안북도에서 밀, 보리수매를 끝내였고 다른 지역들에서도 이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평양시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심어주는데 큰 힘을 넣었다.이와 함께 밀, 보리농사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갔다.사상의 포문이 열리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된 속에 구역, 군들에서는 밀, 보리수매를 제때에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평안북도에서 지난 시기에 나타났던 편향과 불합리한 점들을 전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밀, 보리가을과 낟알털기, 수매를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사업을 혁신적으로 조직전개하였다.
선천, 곽산군에서는 일정계획수행정형에 대한 총화를 실속있게 하면서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나갔다.특히 지난 시기 뒤자리를 차지하던 농장들이 전렬에 설수 있게 도와주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켰다.
황해남도에서도 밀, 보리농사를 와닥닥 결속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배천군에서 밀, 보리가을과 탈곡에 력량과 수단을 최대로 동원하면서 긴장한 투쟁을 전개하였다.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밀, 보리농사에 아무리 많은 품을 들이였다고 해도 수확을 제때에 하지 못하면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발하여 가을과 낟알털기, 수매를 동시에 추진하였다.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과 연유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강구하는것과 함께 이동수리조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밀, 보리농사결속을 다그치였다.
함경남도의 농촌들에서도 포전별수확적기를 바로 정하고 이동식탈곡기 등 농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였다.함주군에서는 궁륭식낟알건조장과 이동식낟알건조기를 적극 리용하면서 수매실적을 올리고있다.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다른 농촌들에서도 밀, 보리수매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