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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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일 목요일 3면

결과보다 집행과정을 더 중시하자


대중의 정신적성장을 주목해야 한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관리소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는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관점이 바로서있지 못하였었다.

이러한 실태를 놓고 깊이 연구하는 과정에 우리는 단위안에 강한 기강을 확립해야 인민경제계획도 어김없이 수행하고 종업원들의 사상정신상태도 바로잡을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였으며 그 방도를 사회주의경쟁에서 찾았다.대중의 의견을 충분히 참작한데 기초하여 요강을 치밀하게 작성발표하고 총화를 맵짜게, 의의있게 하면서 모든 단위들에서 경쟁이 활기있게 벌어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켰다.결과 관리소에는 점차 강한 규률이 확립되고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관점도 바로서가게 되였다.그런데 문제는 앞선 단위와 뒤떨어진 단위가 고정되여있는가 하면 종업원들속에서 순수 경쟁순위권에 드는데만 집착하는 편향이 나타난것이였다.

이를 놓고 우리 일군들은 현저히 달라진 단위의 규률적측면도 좋지만 기본은 종업원모두의 정신적성장을 주목해야 한다는 다시말하여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해야 한다는 귀중한 교훈을 찾게 되였다.하여 우리는 뒤떨어진 단위들에 집중적으로 나가 걸린 문제도 풀어주고 그곳 종업원들의 생활형편도 알아보고 도와주면서 대중을 사랑과 정으로 이끌어나갔다.

이렇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한집안식솔처럼 서로 돕고 이끄는 과정에 관리소에는 집단주의기풍이 확립되게 되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단위의 단합과 전투력강화로 이어졌다.한마디로 지난 시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치밀한 경쟁조직과 지도로 얻어진 결과를 놓고 만족해했다면 지금은 바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적성장을 이끌어낸다고 말할수 있다.

초급당위원회는 전면적발전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성장시키는데 철저히 지향되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실속있게 해나감으로써 당정책관철전에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겠다.

해주시편의봉사관리소 초급당비서 서정심


구체적인 작전과 방법론에 기초하여


지난 5월초 공장에서는 초급당사업계획에 따라 로동자식당개건공사를 시작하였다.

사실 로력과 자재, 자금이 그 어느때보다 긴장한 시기에 생산을 밀고나가면서 덩지큰 식당을 개건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이때 초급당위원회는 목표나 제시하고 언제까지 무조건 해야 한다고 강조만 하는 식으로 사업을 대치하지 않았다.

철저한 집행자의 립장에 서서 방도를 찾아 모색을 거듭해나갔다.그 일환으로 초급당위원회는 공장안의 모든 초급일군들을 대상으로 하는 현상응모를 조직하기로 하였다.역시 군중은 선생이라고 그 과정에 로력과 자재를 합리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좋은 방안들이 많이 나오게 되였다.이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는 공사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앞질러 타산하여 일군별로 분담을 명백히 하였고 중요하게는 초급당일군들부터가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발동사업을 맹렬히 들이대였다.하여 로동자식당개건공사는 시작한 때로부터 얼마 안되였지만 벌써 마감을 가까이하고있다.

좋은 결실을 이루어내는 훌륭한 과정은 이렇듯 구체적인 작전과 옳은 방법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공장앞에는 문화후생시설개건공사를 비롯하여 해야 할 일감이 실로 많다.하지만 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과학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작전과 방법론을 세워가며 사업을 전개해나간다면 이 많은 일감들이 그대로 종업원들을 위한 일, 공장을 위한 일로 확고히 전환되여 훌륭히 마무리되게 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락원산소분리기공장 초급당비서 문국철


발전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계기로


지난 기간 우리 련합기업소 당위원회는 아래단위들에서의 사상사업에 대한 지도를 목적지향성있게 하는데 힘을 넣었다.특히 당결정집행과정이 단위발전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계기로 되게 하는데 주목을 돌리였다.

언제인가 당위원회 책임일군은 로동자들이 일하는 어느한 건설장에 나가 그들의 사상생활정형을 료해하였다.이 과정에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적인 요소들이 남아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공사현장에 교양수단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지 못하고 교양사업들이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진행되였던것이다.

당위원회에서는 공사실적을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통하여 로동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개변시켜 참된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에 기초하여 그 방도를 토의하였다.그리하여 건설장들에 교양장소를 새로 꾸리고 다양한 교양수단을 갖추는 문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이고 로동자들의 학습조건을 보장하는 문제 등이 론의되고 해당한 조직사업이 진행되였다.

그후 건설장들에 나간 당위원회일군들은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에게 당결정집행이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발전과정, 창조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새겨주면서 그들과 함께 교양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갔다.그리하여 모든 건설장들에 교양장소들이 꾸려지고 여러가지 교양수단이 갖추어졌으며 로동자들의 학습조건도 원만히 마련되였다.

한편 당위원회에서는 아래단위들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려나가도록 지도를 심화시켰다.

실속있게 진행되는 사상교양사업을 통하여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전면적부흥의 시대에 살며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깊이 간직하고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 결심을 굳게 가다듬고있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비서 림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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