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총진군속도 가속화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 완수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총분기해나선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상반년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올해의 첫 진군길에서 100만산대발파를 진행한데 이어 3월과 5월에도 120만산대발파를 또다시 단행함으로써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첫해 과업관철의 담보를 마련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가 설비들의 성능을 갱신하고 생산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세워 상반년 철정광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대중적혁신운동의 불길높이 은률광산, 재령광산, 장산광산에서 착암기, 압축기, 굴착기 등을 만가동시키고 제품실수률을 제고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면서 생산을 늘이였다.
올해 투쟁의 보무를 기운차게 내짚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지난 6월 23일까지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착상발표회, 기술혁신성과전시회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속에 자체의 실정에 맞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창의고안들이 도입됨으로써 6월에 들어와서만도 일평균 106%의 실적이 기록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의 매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제고하고 설비운영의 안정성을 보장하여 계획보다 2 000여t의 비료를 증산하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평양고무공장 등에서도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기술경제적지표들을 갱신하기 위한 실속있는 대책들을 강구하여 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석탄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 증산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으로 상반년기간 수천t의 석탄을 더 캐냈다.
2.8직동청년탄광, 령대청년탄광의 석탄생산자들도 착암기, 압축기들의 가동률을 제고하고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해제끼면서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을 완수할것을 궐기해나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지하전초병들이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실적을 올리였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이 전력공업부문에서 힘있게 전개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등에서 설비들의 운영을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고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생산을 정상화하였다.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의 로동계급도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강화하고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였다.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감한 투쟁을 벌려 상반년계획을 수행하였다.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강력히 추진하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이 대상설비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사업도 병행하여 뚜렷한 실적을 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공정간련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우면서 생산성을 높이였으며 평양326전선종합공장, 평양베아링공장, 안주절연물공장, 성천강전기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맡은 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였다.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유색금속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문평제련소의 기술자, 기능공들이 에네르기소비를 줄이는것과 함께 실수률제고에 주력하여 지표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으며 만포제련소에서도 설비, 자재의 국산화실현, 원가저하를 위한 기술발전사업을 실속있게 내밀면서 현존능력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생산실적을 끌어올리였다.
철도성적인 상반년 화물수송계획이 완수되였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평양철도국의 수송전사들은 차량들의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고 화차회귀일수를 줄이는데 주력하면서 상반년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함흥철도국, 청진철도국, 개천철도국에서도 자검자수를 강화하고 운행구간에 알맞는 운전조작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많은 량의 짐을 실어날랐다.
림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상반년 통나무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자강도림업관리국 화평림산사업소, 함경남도림업관리국 장진, 도안림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와 백자, 덕립, 연사, 연상림산사업소 등 량강도,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로동계급이 단위시간당 채벌량을 늘여 산지통나무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기술혁신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생산을 늘일수 있는 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고있는 평안남도림업관리국의 덕련갱목생산사업소, 덕천갱목생산사업소에서도 림산작업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놓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 실적을 올리였다.
대건설전구들에 활력을 부어주며 건재공업부문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고귀한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상원로동계급이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의 기술자, 로동자들이 설비들의 성능을 부단히 갱신하면서 생산을 장성시키였으며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도 공정별, 계통별기술관리를 개선하는데 힘을 넣어 판유리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냈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부문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인민들의 평가를 창조의 기준으로 삼고 류원신발공장, 평양신발공장, 신의주신발공장, 평양양말공장, 선교편직공장, 애국편직물공장, 평양화장품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의 기술자, 로동자들도 제품의 질제고와 다종화, 다양화실현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수산성적인 상반년 수산물생산계획이 넘쳐 수행되였다.
평안남도수산관리국, 강원도수산관리국, 함경북도수산관리국 등의 어로공들이 변화되는 어황조건에 맞게 합리적인 어로방법을 받아들여 물고기잡이에서 실적을 올리였다.
선진적이며 과학적인 양식기술들을 적극 도입하여 증산의 담보를 마련한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 구미포수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바다나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