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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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일 금요일 4면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며


선구자집단의 영예를 안고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제1려단 2대대 2중대 1소대는 관리국적으로 소문난 선구자집단이다.

올해에도 소대의 돌격대원들은 온 나라에 소문난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를 따라배워 년간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하다면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끝없이 지향하면서 선구자집단의 값높은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고있는 이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은 무엇인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서려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이곳으로 진출한 청년들로 조직된 소대에는 남다른 자랑이 있다.그것은 소대의 많은 대원들이 지금으로부터 5년전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것이다.

아직은 나라를 위해 한 일도 없는 자신들을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되새겨볼 때마다 그들은 더 높은 굴진성과로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할 결심을 가다듬군 했다.

하여 그들은 어떻게 하면 굴진속도를 높일수 있을것인가를 늘 생각하며 새로운 굴진방법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한교대더하기 등 대중운동도 활발히 벌리면서 한마음한뜻으로 전진해왔다.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청춘의 영예와 보람이 있다는 자각을 안고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투쟁해왔기에 그들은 해마다 맡겨진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할수 있었다.

오늘도 이들은 선구자집단의 영예를 빛내여가며 당 제9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정영철


려단이 자랑하는 부부건설자


연사군건설려단에 가면 모두의 사랑을 받는 부부혁신자인 리진명, 김진경동무들을 만나볼수 있다.

이들은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어 농촌살림집건설장에 보람찬 청춘의 자서전을 수놓아갈 남다른 포부를 안고 건설려단에 달려나온 청년들이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리진명동무는 어느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에 참가하게 되였다.

훌륭하고 돋보이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그는 자기도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을 빛내여갈 결심을 굳히게 되였다.

한생 건설자로 일한 리진명동무의 아버지는 아들의 장한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면서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라고 아들을 떠밀어주었다.

이렇게 되여 연사군건설려단에서 일을 시작한 그는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섰다.

그 나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도 받아안게 되였다.

오늘도 이들부부는 영광의 기념사진앞에서 자신들이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갈 결의를 다지며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나아가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참다운 길동무, 진정한 혁명동지가 되여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내달리는 이들의 불같은 헌신과 열정은 날마다 혁신의 성과로 이어지고있다.

김진희


두 처녀교원이 간직한 하나의 마음


토산군 양사기술고급중학교에는 집단의 사랑을 받는 두 처녀교원이 있다.그들이 바로 지금으로부터 3년전 어느한 사범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이곳 산골학교로 자원진출한 황송희, 신복성동무들이다.

20대의 애젊은 처녀들이 화려한 도시에서의 교원생활도 마다하고 주저없이 제일 어렵고 힘든 산간지대 학교교원으로 자진해온데는 사연이 있다.

그들에게는 부모가 없다.하지만 당에서는 그들이 설음을 모르고 자라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었고 중등학원을 졸업하였을 때에는 제일먼저 대학에도 불러주었다.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던 그 시절 그들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은것은 당의 품이야말로 더없이 귀중한 삶의 요람이라는 진리였다.

하기에 그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고마운 어머니당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을 안고 산골학교교원이 될것을 결심하였다.

키워주고 내세워준 사랑하는 그 품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싶은것이 황송희동무와 신복성동무의 가슴에 고패친 진정이였다.

그날의 맹세를 지켜 그들은 산골학교에 보답의 걸음을 내디딘 첫날부터 교육자적자질과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나갔다.

오늘도 그들은 보답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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