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의 안전지역, 불가침의 지역이란 없다
올해에 기록적인 무더위와 큰물, 가물 등 보다 극심한 기후위기를 겪을수 있다는것이 기정사실화되고있는 이 시각 인민의 생명수호와 국가의 번영발전의 초석이 되여야 할 일군들의 중대한 사명과 위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앞에는 촉각을 최대로 세우고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을 다 예견하면서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백배로 강화함으로써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할 막중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며 잠시도 헛눈을 팔지 말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합니다.》
재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지키며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올해의 하반년도 투쟁에 일시에 진입하였다.
만일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자연재해를 입게 된다면 우리 당이 펼친 번영과 행복의 설계도, 작전도들을 빛나는 현실로 전환시키는데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미치게 된다.태풍과 큰물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를 철저히 방지하여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관건적인 첫해 투쟁과업이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고 새 전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들의 자신심을 배가해줄수 있다.하기에 재해방지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 일본새는 곧 정치의식수준을 평가하는 시금석과도 같다.
일군들은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통하여 자신들의 정치적감각과 정치적식견, 정치적자각을 당과 인민앞에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한다.
자연재해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일군들 누구나 반드시 명심해야 할것이 있다.그것은 심각한 기후변화에 의한 재해위험속에서 절대의 안전지역, 불가침의 지역이란 있을수 없다는것, 재해성이상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분발, 분투해야 한다는것이다.
자연의 광란이 눈앞에 닥쳐온 지금 귀중한 인민의 생명재산과 국가의 번영발전, 당정책의 운명이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금 무겁게 새겨안고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지난 시기에는 어떠했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큰물과 폭우, 비바람이 들이닥쳐 피해를 줄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에 위험을 줄수 있는 사소한 요소들도 모조리 찾아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
책임일군들부터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을 목숨바쳐 담보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재해방지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헌신하여야 한다.지시를 주고 결과를 보고받는 식으로가 아니라 직접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필요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은 깊은 연구와 치밀한 작전, 완강한 실천을 요구한다.
일군들은 사상동원사업을 박력있게, 공세적으로 벌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피해방지사업은 몇몇 사람의 힘만으로는 어림도 없다.반드시 광범한 대중이 사상적으로 각성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라야만 그 어떤 자연재해도 능히 극복하고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다.
일군들은 유능한 선도자, 해설자가 되여 자연재해방지이자 인민들의 생명수호이며 국가발전이라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재해의 류형과 위험성을 사람들에게 다시금 깊이 인식시켜 전체 인민이 재해방지사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연재해방지를 위한 현실적인 계획을 정확히 수립하고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을 기동적으로 조직지휘하여야 한다.
주동성과 예견성을 가지고 위험개소들을 제때에 찾아내며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2중, 3중의 공격적이며 선제적인 대책을 취해나가야 한다.현지에서 피해방지대책정형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나타난 편향을 즉시에 바로잡아 완벽성을 보장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재해성기후와의 투쟁에서 우리의 주되는 적은 방심과 안일해이, 요행수를 바라는 설마병이다.
일군들이 《우리 지역에서는 여직껏 다른 일이 없었는데…》, 《이쯤하면…》 하는 관점에 사로잡혀 방심하고 해이되여 요행수를 바라다가는 앉은자리에서 상상밖의 엄청난 재난을 당할수 있다.
일군들은 재해가 발생한 다음 그것을 뒤따라가며 수습하는 식의 그릇된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그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에서 맡은 중임을 다해나가야 한다.방심과 안일해이, 요령주의를 근본적으로 일소하고 재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에 복종하며 지시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에서 비상한 책임성을 발휘함으로써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결사보위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철저히 담보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