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민적대진군의 전위에서 용진해갈 열혈청춘들의 애국정신
올해 상반년기간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전인민적대진군의 전위에서 힘차게 용진해갈 청년전위들의 열혈의 애국정신과 투쟁기상이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당의 구상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당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은 올해의 상반년기간에만도 탄광과 농촌, 건설려단, 원료기지사업소, 산골학교, 섬분교 등으로 용약 탄원하여 과감한 분투와 헌신적노력으로 긍지높은 삶을 빛내이고있다.
나서자란 고향과 경력은 서로 달라도 조국을 위한 길에 꿈과 리상을 하나로 잇고 영예로운 진출의 보무를 기운차게 내짚은 우리 청년들의 애국적소행은 영원히 당을 따라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가려는 새세대 청년들의 고귀한 인생관의 발현으로 된다.
《조국의 부름에 열혈의 심장으로 화답해나서고 당과 정부가 중시하는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용약 탄원해나서는 청년들의 용기에 넘친 진출과 그에 뒤이어 불굴의 투쟁으로 이룩해내는 승리는 우리 시대의 줄기찬 흐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방이 변하고 발전하는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 용솟는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드높이 각지의 청년들이 해당 지역의 건설려단들로 탄원해나섰다.
전국인민의 물질문화적복리를 위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이바지하려는 강렬한 지향은 원료기지사업소들로 보내줄것을 청원해나선 구성시, 신흥군, 전천군, 은파군, 은률군을 비롯한 많은 지역의 청년들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다.
덕천시, 개천시, 북창군 등 평안남도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석탄증산으로 조국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할 의지를 가다듬으며 탄광청년돌격대들로 진출하였다.
조국의 대지를 오곡백과 주렁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갈 마음을 안고 염주군과 박천군, 신천군, 벽성군 등의 청년들은 농장들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간석지농사를 중시하고 강하게 내밀데 대한 당정책관철을 위해 온천군 안석농장으로 진출의 보무를 내짚은 남포시 청년들의 소행은 새세대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소중한 애국심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해갈 지향을 배가하며 령길소대와 산림경영소, 상하수도관리소, 축산기지들로 탄원한 청년들의 가슴속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워갈 일념이 자리잡고있다.
신성천철도분국, 단천철도분국, 해주철도분국을 비롯한 철도운수부문의 청년들은 조선청년의 기질과 본때로 증송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신심드높이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탄원하였다.
세쌍둥이자매들인 리충심, 리효심, 리일심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청년들도 송전선건설사업소,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많은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외진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로 탄원진출하여 배움의 종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조국땅 어디서나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명랑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 열의드높이 신의주교원대학, 원산사범대학,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평성교원대학, 남포사범대학 등의 졸업생들이 산골학교와 섬분교의 교단에 섰다.
오중흡청진사범대학, 강계사범대학의 졸업생들은 성스러운 항일의 전구에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지키며 우리 인민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선전원, 붉은 선동원이 될것을 결의해나섰다.
리진료소들로 탄원해나선 강건사리원의학대학의 졸업생들과 농촌학교들로 자원한 사리원교원대학의 졸업생들도 우리 나라 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뚜렷이 과시하며 당의 의도대로 모든 학생들을 나라의 기둥감, 쓸모있는 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교육사업에 헌신해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어머니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높뛰는 가슴마다에 탄원증서를 소중히 품어안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길에 값높은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새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이 안겨준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이며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청년대군이 있어 우리 조국은 젊음으로 약동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