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따뜻한 정으로
모란봉구역건물관리소 월향관리반이 전투력있고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불리우기까지에는 당세포비서 김명식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김명식동무는 다심한 어머니의 따뜻한 정으로 반원들을 돌보며 그들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그늘이 생길세라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3월이였다.
당세포비서는 이동작업으로 집을 떠나있는 김동무가 가족들생각으로 걱정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사실 김동무의 어머니는 이미전부터 신병으로 하여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고있었다.
그때 당세포비서는 반장을 찾아가 김동무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해오던터이지만 일이 바쁘다고 하여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한데 대하여 심각히 자책하면서 자기가 그의 가족들을 책임지고 돌봐줄 결심을 터놓았다.
다음날부터 당세포비서는 김동무의 가정을 자주 찾아가 한식솔이나 다름없이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였다.그의 어머니의 병치료에 필요한 약재는 물론 가정생활에 필요한 부식물과 땔감을 보장해주는데도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고 집을 수리해야 할 사정이 생기였을 때에는 세포당원들과 함께 필요한 자재도 해결하며 애로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었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 가족들과 명절, 휴식일을 즐겁게 보낼 때에도 당세포비서는 김동무의 가정부터 먼저 찾아가 그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성심성의로 돌봐주었다.
멀리 나가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 당조직에 대한 고마움을 소중히 안고 김동무는 이동작업기간뿐 아니라 단위에 돌아온 후에도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성실히 하였으며 오늘은 관리반의 기둥으로 성장하였다.
비단 김동무만이 아니다.
당의 은정속에 반원들이 새 살림집에 입사할 때에도 집기류를 비롯한 세간도구들을 성의껏 마련해준것을 비롯하여 모두에게 기울이는 마음은 그대로 다심한 어머니의 심정이였다.
이런 당세포비서가 있기에 관리반은 인간적으로 단합된 집단, 전투력있는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이다.
김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