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밀, 보리가을 기본적으로 결속,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
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에 올곡식농사에서부터 다수확을 이룩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투쟁열기로 사회주의전야가 세차게 들끓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3일현재 전국적인 밀, 보리가을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였으며 낟알털기실적은 80%계선을 넘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장마철전으로 밀, 보리가을걷이를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여 계획을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세우고 가을걷이를 최단기간내에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해주시, 삼천군, 은천군, 안악군에서 각종 수확기들과 뜨락또르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 등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제고하는데 주력하여 땀흘려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였다.
황해북도에서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밀, 보리가을을 제때에 마무리하였다.
여러 영농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맞게 수확의 질보장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는 사리원시, 송림시, 린산군, 금천군, 은파군에서 로력조직을 빈틈없이 하고 기계화수단을 총동원하여 밀, 보리가을걷이에서 실적을 올리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에서 작물의 생육상태와 지대별특성을 고려하여 수확시기를 바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내밀어 가을걷이를 적기에 끝냈다.
평성시, 숙천군, 문덕군, 증산군, 선천군, 동림군, 운산군의 농촌들에서 연유와 부속품보장대책을 앞세우고 이동수리조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림으로써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늦출수록 그만큼 소출이 떨어진다는것을 명심한 평양시의 농업근로자들이 시작부터 기세를 올려 성과를 거두었다.
만경대구역, 사동구역, 락랑구역에서 지난해보다 가을걷이가 앞당겨진 조건에서 작업순차를 바로 정하고 낟알의 여문 상태를 정확히 따져가며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였다.
남포시 온천군, 와우도구역, 강서구역에서 밀, 보리수확을 짧은 기간에 끝낸데 이어 탈곡수단들의 능률을 높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올곡식농사결속에 총력을 집중하였다.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애국농민이 될 일념 안고 분기해나선 함경남도, 개성시 등지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밀, 보리수확이 빠른 속도로 진척된데 맞게 제때에 실어들이는 한편 농작물들에 대한 탈곡과 보관관리에 주력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