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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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4일 토요일 6면

서방의 압박소동에 강경대응하는 중국


중국이 서방의 정치경제적압박소동에 단호히 맞서나가고있다.

최근 미국과 일본은 공모하여 중국이 《대규모적이면서도 불투명한 핵무력건설》을 진행하고있다고 헐뜯었다.

중국은 자국이 시종일관 자기의 핵무력을 국가안전에 필요한 최저수준에서 유지하고 그 어떤 핵군비경쟁에도 참가하지 않음으로써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여왔다고 하면서 무근거한 억측과 날조를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미국방성이 여러 중국기업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이들과의 거래를 제한하기로 하였을 때에 중국은 보복조치를 취하였다.중국은 미국측의 행위는 국제경제무역질서를 엄중히 파괴하고 세계산업사슬 및 공급사슬의 안정과 중국기업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엄중히 침해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중국기업들에 공평하고 공정하며 차별없는 대우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며 이로부터 산생되는 후과와 책임은 모두 미국측이 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며칠후 중국상무부는 《중화인민공화국 수출관제법》, 《중화인민공화국 이중용도물자수출관제조례》 등 법과 규범의 해당 규정에 따라 아베옥스회사를 비롯한 미국의 10개 군사관련실체를 수출관제 및 통제명단에 포함시키고 그들에 대한 이중용도물자수출을 금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사사건건 중국을 걸고들면서 저들의 불순한 리속을 챙기려드는 일본에도 강하게 대응하고있다.

최근 일본은 2026년판 《방위백서》초안이라는데서 중국이 《전례없는 최대의 전략적도전》이라고 쪼아박고 종합적국력과 동맹국들과의 련대로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하였다.

중국국방부는 일본이 《중국의 군사적위협》에 대해 계속 떠들면서 대립과 안보불안을 극력 고취하고있는것은 군비확장과 무력증강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는자가 실지 위협을 조성하는자이라고 맞받아쳤다.그러면서 군사비를 계속 대폭 늘이고 살상무기수출제한을 완화시키며 중거리 및 장거리미싸일배비를 추진하고 공격적인 군사력량을 확대하는 나라, 헌법을 뜯어고치려 하면서 전쟁을 할수 있는 국가로 되여야 한다고 떠드는 일본이야말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화약통이라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최근 일본이 《료녕》호항공모함편대가 서태평양에서 훈련을 진행하고있는것을 시비질하였을 때 중국은 강경한 립장을 취하였다.

일본방위성은 《료녕》호항공모함편대의 함정수와 활동수역, 함재기의 리착함회수 등의 상황을 련속 발표하면서 위협설을 고취하였으며 방위상은 편대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경계 및 감시활동을 계속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이에 대해 중국은 《료녕》호항공모함편대가 계획에 따라 서태평양의 해당 수역에서 진행하는 훈련은 그 어떤 특정한 국가나 목표를 겨냥하지 않는다는것, 하지만 일본은 중국의 정당한 행동에 대해 떠들면서 긴장을 조성하고 여론을 오도하려고 어리석게 시도하고있다고 까밝혔다.

한편 일본자민당은 총무회에서 안보관련 3개 문서개정에 관한 제언서를 승인하였다.제언서는 중국의 군사력강화움직임을 거들면서 일본이 군사비를 대폭 늘여야 할 필요성 그리고 적기지공격능력을 강화하고 장거리미싸일을 탑재할수 있는 다음세대 동력잠수함을 연구, 인입하며 《확장억제》의 신뢰도를 더욱 담보하고 지속적인 작전능력을 확고히 보장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 제언서가 군사력을 대대적으로 확대강화하려는 일본우익세력의 기도를 다시금 드러냈다고 하였다.일본이 중국의 정상적인 군사활동을 무근거하게 비난하고 먹칠을 하면서 주변의 긴장한 정세를 극력 과장하고있는 목적은 일본인민들과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재군사화를 적극 추진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일본우익세력은 《방위력강화》, 《피동적인 대응》의 간판밑에 공격용중장거리무기를 대대적으로 개발하고 배비하면서 안보정책을 공격적이고 팽창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고있다, 날로 뚜렷해지는 이러한 움직임은 매우 위험한것으로서 국제사회는 반드시 경각성을 높이고 화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서방의 부당하고 끈질긴 반중국도발책동에 대한 정부의 강경대응은 중국인민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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