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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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5일 일요일 3면

사회주의도덕기풍을 국풍으로


준법교양보다 더 중요한 문제


2019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도덕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사회에 정연한 질서를 세우는데서 법이 노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도덕교양을 잘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도덕문제만 해결되면 법기강을 세우는 문제도 해결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준법교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도덕교양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우월성을 발양시키는데서 외적인 통제에 의하여 지켜지는 법보다 사람들의 량심에 의하여 지켜지는 도덕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도덕이 결핍된 나라는 아무리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더라도 취약해지기마련이며 결국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게 된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도덕적으로 견실한 참된 근로자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사업에서 도덕이 노는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해 3월에도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대적높이에 맞게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돕고 위해주면서 문명하게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준법교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도덕교양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서 일군들은 우리 나라를 법이 아니라 도덕에 의하여 지켜지고 사회주의문명이 활짝 꽃펴나는 나라로 건설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다.


계속 심화시켜야 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온 사회에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사회적으로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는데 사회주의도덕기풍은 도덕을 잘 지키자고 일반적으로 호소나 하고 강조한다고 하여 서는것이 아니며 짧은 기간에 와닥닥 내민다고 하여 세워지는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 국가기관, 근로단체조직들과 모든 사회성원들은 도덕기풍확립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잘 알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이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며 그것이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사회주의도덕기풍의 철저한 확립을 위해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강국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경제력과 군사력으로만 평가되는것이 아니다.령토가 작고 인구수가 많지 않아도 사람들모두가 화목하게 사는 나라, 누구나 남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칠 각오로 충만되여있고 그것으로 하여 사람들이 하나로 굳게 뭉치고 그 거대한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나라가 바로 그 누가 감히 건드릴수 없는 진정으로 강대한 국가가 아니랴.

일군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강화하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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