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자서전에 새겨가는 애국의 자욱
평안북도의 청년들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탄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빛내여갈 온 나라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평안북도의 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해나섰다.
정주시, 곽산군, 태천군, 구장군의 제대군인들이 화선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본때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다해갈 결의를 다짐하며 어렵고 힘든 부문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며 자랑찬 농업생산성과로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창성군, 염주군, 운산군의 청년들이 농촌으로 달려나갔다.
동림군, 동창군, 선천군, 녕변군, 피현군, 대관군 등의 청년들은 고향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키고 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울 의지에 넘쳐 해당 지역의 군건설려단에 자원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갈 드높은 포부와 리상은 원료기지사업소로 진출해나선 벽동군, 박천군, 운전군, 천마군, 구성시를 비롯한 도안의 많은 청년들의 마음속에도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5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는 당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로서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늘의 맹세를 순간도 잊지 않고 조직과 동무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끊임없는 혁신창조로 청춘의 값높은 삶을 꽃피워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