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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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6일 월요일 5면

일군들은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자연재해에 대처하자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장마철이 시작되였다.최근 예견되는 날씨에 의하면 올해 장마기간에 일부 지역들에서 태풍과 극단적인 폭우, 많은 비 등의 영향을 받을것으로 보고있다.특히 첫 장마가 시작되는 7월초순경에 국부적지역에서는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때 벼락이 치고 돌풍도 불것으로 예견되고있다.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는 재해성이상기후현상과 높아지는 위험도수는 우리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함에 만전을 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각성하여 자기가 맡은 부문에서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의 높은 정치의식은 모든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할 오늘 일군들의 정치의식문제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에 있었던 안석간석지의 피해상황이 말해주는 심각한 교훈이 있다.정치의식이 희박하고 안목이 좁으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무에 성실할수 없고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는 방해군이 되고만다는것이다.

재해방지대책을 세우는 사업은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대하는 자세와 립장문제이다.

당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최대로 각성하여 폭우와 큰물, 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대응대책을 똑바로 세울데 대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있으며 귀중한 인민의 생명재산과 나라의 재부를 자연의 선택에 내맡기는 일군들의 무책임성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경종을 울리였다.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의 최전방에 서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나라의 재부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위험이 커지고있는 오늘 일군들은 누구나 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하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기고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한다.

인명피해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어떤 조건에서도 용납될수 없다.

일군들은 자연의 도전으로부터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을 가장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여기서 사소한 허점이나 빈틈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자신의 고뇌와 고생을 묻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고 지어 목숨을 바쳐서라도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생활을 지켜낼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담보하여야 한다.

주동성과 예견성을 가지고 위험개소들을 제때에 찾아내며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2중, 3중의 공격적이며 선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위험요소들을 확정한데 기초하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며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주민들을 제때에 소개시키기 위한 정연한 체계를 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과학적인 큰물예보와 정연한 통보 및 장악체계를 세우고 재해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필요한 력량과 수단 등을 신속히 동원할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놓아야 한다.

안일과 방심, 요행수, 이것은 자연의 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에서 항상 경계하고 철저히 일소해야 할 그릇된 사상관점이다.일군들은 해마다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대책들을 강구해야 한다.

당중앙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줄 모르고 당에서 울린 경종을 경종으로 받아들일줄 모르는것은 무지하기 그지없는 태도이며 일군의 자격을 상실한 엄중한 직무태만행위이다.일군들은 재해방지사업을 자연과의 투쟁으로만이 아니라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로, 중대한 정치사상적문제로 심각히 받아들이고 촉각을 최대로 곤두세우고 있을수 없는 극도의 상황까지 예견하여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해 일군들이 있으며 인민들이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곳에 마땅히 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국가, 인민에 대한 변함없는 충심과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책임적으로 조직전개함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장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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