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적요인을 먼저 보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앞에는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다.
새로운 변혁을 이룩하기 위하여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반드시 명심하여야 할것이 있다.
물질경제적요인보다 사상적요인을 먼저 보고 우선시하는 관점과 립장을 철저히 견지하는것이다.
일군들이 어떤 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해나가려면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지리적조건과 경제적토대 등 여러가지 요인들을 타산하여야 한다.
그래야 사업을 계획적으로, 주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다.
하지만 가장 선차적으로 보아야 할 요인은 다름아닌 사상적요인이다.
한마디로 오직 당만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마음을 먼저 보아야 하며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먼저 보아야 한다.
물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물질경제적요인도 중요하다.
하지만 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이 분출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으며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이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투쟁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5년간 특정한 한두개의 부문이 아니라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부문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동시다발적으로 변모되였으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다.사상최악의 극난이 중첩되는 속에서 이러한 성과가 이룩될수 있은것은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난관앞에서 굴할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힘이 남김없이 분출되였기때문이다.
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바로 그 뚜렷한 실증이다.
만일 상원의 일군들이 새로운 증산투쟁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로동계급의 사상정신력을 보지 않고 물질경제적인 요인만 따졌더라면 그렇듯 거대한 증산의 방도를 찾지 못하였을것이다.
얼마전 천성청년탄광에서 타오른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은 그 어떤 물질경제적요인보다 사상정신적요인을 먼저 보아야 한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해준다.
서은철채탄중대의 탄부들이 지난 상반년기간 월평균 171%이상의 계획수행률을 보장하면서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하는 혁혁한 성과를 이룩한것은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충성의 열도가 얼마나 높은가를 웅변으로 보여준다.
일군들이 수판알이 아니라 대중의 마음속에 간직된 충성과 애국의 힘, 사상정신적힘을 먼저 볼 때 무한대의 가능성을 도출해낼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는 모든 사업에서 사상적요인을 먼저 볼 대신 물질경제적측면에 더 집착하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이러한 관점과 태도를 일소하지 않는다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없게 하는것은 물론 응당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게 된다.
일군들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라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고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에 철저히 의거할 때 새로운 변혁을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견인해나갈수 있다.
사상적요인이야말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관건적인 요인이다.
일군들은 우선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한가지 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하여도 사상제일주의원칙을 철저히 틀어쥐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대중속에 적극 해설선전하며 그들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군중공작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고정격식화된 틀에 맞추어 당정책을 기계적으로, 맹목적으로 전달주입할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 진수와 정당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것을 삶의 요구로 받아들일수 있게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하여야 한다.
또한 일군들은 자신의 정치실무수준과 정책적안목, 정치적감수성을 보다 높이며 능숙한 군중발동능력을 소유하여야 한다.
조건이 불리하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일군들은 대중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을 고무격려하며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것을 자신들의 본령으로 여겨야 한다.
일군들은 물질경제적조건에 포로되여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그들의 정신력발동을 위한 사업을 소홀히 대하는 편향이 자신에게서 나타나지 않는가를 늘 돌이켜보며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여기고 언제나 군중에게서 배우며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옳은 립장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
당정책을 연구하고 사업을 연구하며 현실을 연구하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참신한 방법론을 부단히 찾아 실천에 구현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기름냄새, 흙냄새도 함께 맡으면서 허심한 자세에서 한가지라도 더 배우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발동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쥐여야 한다.
오늘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을 향한 진군로상에는 의연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혁명의 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무진한 사상의 위력,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적힘이 있다.
일군들이 항상 사상적요인을 먼저 보며 대중발동을 위한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전개해나갈 때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