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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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금요일 5면

현대적인 수산물가공사업소가 일떠선다

신포시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지방공업혁명의 강력한 추진으로 전국인민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한계단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신포시에 수산물가공사업소가 지방변혁의 또 하나의 실체로 훌륭히 일떠서고있다.

새로 건설되는 수산물가공사업소에는 시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가공할수 있는 현대적인 공정들과 시설들이 갖추어지게 된다.

현재 건축공사는 80%계선을 넘어섰다.

시일군들은 수산물가공사업소를 세계적인 수산물가공의 발전추세와 자기 지역의 실정에 부합되는 수산물가공의 본보기단위로 일떠세울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이들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과 운영단위 일군들과의 협의, 협동을 강화하여 최적화, 최량화된 방안들을 적시적으로 세우며 공사를 전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여러 대상에 대한 공사가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치밀한 조직사업으로 일별, 주별, 월별공사과제가 드팀없이 수행되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는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자재보장 등 조건보장사업에서 빈틈이 없도록 하고있다.

과제는 방대하지만 공사에 떨쳐나선 시안의 건설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건설자들은 건축물의 매 요소를 질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자기들의 깨끗한 량심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합리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이고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면서 공정별작업을 설계상의 요구, 공법상의 요구에 맞게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시안의 녀맹원들도 자기 고향의 아름다운 미래를 제손으로 가꾸어간다는 긍지를 안고 공사의 성과적보장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갈 일념 안고 떨쳐나선 시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수산물가공사업소건설은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현지보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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