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이 자랑하는 대학생들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강동군 봉화축산농장에는 자랑이 많다.그중에는 농장원대학생들에 대한 자랑도 있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농업근로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농업지식과 과학기술을 소유한 새시대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장원대학생들의 대다수는 20대, 30대의 청년들이다.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앞장에서 받들어가자면 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의 근로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자각한 이들은 몇해전부터 평양농업대학 원격교육학부에 입학하여 공부를 시작하였다.
농사일로 바쁜 속에서도 대학교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열심히 배우면서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지식들을 습득하고 실천활동에 구현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일을 하면서 대학공부를 한다는것이 쉽지 않았다.하지만 이들은 농업근로자들이 농업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을 잘 알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해나가는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이 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드는데서 누구보다 앞장설 비상한 자각을 안고 지식의 탑을 쌓아나갔다.
이 나날 그들은 농장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과학농사의 주인들로 자라났다.
지난해 밀파종기를 새로 제작하여 농업생산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적극 기여한 기계화작업반원들과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해마다 다수확의 자랑을 안아온 제4작업반의 녀성분조장도 바로 농장원대학생들이다.
농사일만이 아니다.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면서부터 농장의 대학생들은 언어례절과 인사례절 등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모범을 보이며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해나가고있다.
하기에 농장원모두가 그들의 모습을 보며 대학생들이 정말 다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있다.그러면서 자신들도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생이 되여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겠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있다.
농장이 자랑하는 대학생들, 이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어 과학기술로 무장한 실농군의 대부대로 준비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성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