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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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금요일 6면

재일동포들의 《우리 민족연단 2026》 일본에서 진행


재일동포들의 《우리 민족연단 2026》이 5일 일본 지바현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과 부의장들, 국장들을 비롯한 중앙일군들,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일군들과 동포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번 연단은 결성세대의 애국정신과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류례없는 난국을 뚫고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지바현의 애국사업전반을 상승궤도에 기어이 올려세울 일념을 담아 《변혁》, 《동포사회의 재출발, 민족교육의 새시대》라는 주제로 진행되였다.

연단에서는 토론과 실천연구발표를 통하여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실태들이 분석되고 계승과 변혁으로 민족교육의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연단에서는 조국에서 보내온 축하인사편집물이 상영되였으며 새세대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동포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하나로 모아 지바동포사회를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계획이 발표되였다.

이어 동포들과 학생들이 출연하는 예술공연이 있었다.

오영길 지바현청상회 회장은 각계층 동포들이 주인이 되여 단합된 힘으로 반드시 민족교육의 새시대,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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