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자연재해
- 최근 극심한 열파가 미국의 대부분지역을 휩쓸고있다.열파로 지난 주말에 20여개 주에서 기온이 37℃이상으로 높아져 인명피해가 났다.뉴져시에서는 로인들을 비롯하여 약 30명이 열사병으로 사망하였으며 뉴욕에서는 수백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필라델피아에서 기록사상 처음으로 3일동안 38.3℃를 기록하였으며 애틀런티크 씨티에서는 최고기온이 41.1℃에 이르렀다.수도 워싱톤의 중심부에서 4일 기온이 39.4℃로서 기상관측이래 가장 더운 7월 4일로 되였다.한 모임과정에 40여명이 열사병으로 쓰러져 도중에 중지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한다.
- 윁남의 북부지역에서 4일부터 6일사이에 태풍에 의한 폭우와 산사태로 100여채의 살림집이 못쓰게 되고 도로와 농경지, 관개시설들이 침수되였다.
한편 7일 뉴질랜드의 카이쿠러에서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 주민들이 소개되고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지난 24시간동안의 강우량이 여러곳에서 100㎜이상을 기록하였으며 중부지역에서는 근 200㎜에 달하였다.
최근 에꽈도르의 동남부에서는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면서 약 5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9명이 행방불명되였다.74세대의 주민이 피해를 입었으며 살림집과 하부구조들이 떠내려갔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