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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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1일 토요일 4면 [사진있음]

전승세대의 넋을 영원히 이어가리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안은 새세대 청년대학생들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고있다.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최후의 결사전에도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그려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우리의 전승세대,

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이들의 불굴의 투쟁이 있어 오늘의 행복이 있음을, 순간이나마 그것을 잊고 산다면 또다시 원쑤의 노예가 된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새세대 청년대학생들은 전화의 영웅정신을 제일가는 정신적재부로 삼고 고마운 은인, 참다운 스승들인 전쟁로병들의 빛나는 위훈을 가슴뜨겁게 추억하고있는것이다.

조국청사에 길이 남을 위훈과 더불어 참다운 애국을 가르치는 용사들의 넋이 오늘도 뜨겁게 살아 고동치는 이곳에서 우리 청년대학생들의 가슴마다에 산악처럼 굳건히 자리잡는것은 무엇인가.

전승세대의 후손답게 전화의 용사들이 발휘한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을 굳건히 이어 내 나라, 내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넘보지 못하게 금성철벽으로 지켜가리라.

이것이 바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는 청년대학생들, 새세대 조국수호자들의 불같은 맹세이고 의지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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