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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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1일 토요일 3면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선전선동의 북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새시대 거창한 변혁투쟁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길에 선전선동의 힘찬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상반년기간 중앙의 예술단체들과 예술선전대들이 630여개 단위에서 연 800여회의 경제선동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었다.

문화성과 해당 단위들에서는 창작가, 예술인들이 사상성과 호소성이 강하고 정책적대가 뚜렷한 작품들을 창작하며 선동공연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경제선동활동의 실효를 부단히 증폭시키도록 조직사업과 지도를 실속있게 하였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원들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아 선전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이들은 들끓는 현장들에서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들을 부르며 력사적인 당대회직후 제일먼저 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간직하고 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애국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석탄공업부문을 중시하는 당의 뜻을 받들고 만수대예술단 배우들과 녀맹중앙예술선전대원들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송남청년탄광,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 등에서 기백넘친 선동공연활동을 벌려 기세찬 분투의 노력으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는 지하전초병들을 고무해주었다.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평양건설위원회예술선전대, 영화예술인경제선동대, 철도예술선전대 대원들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평양강철공장,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등에 나가 선동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자력갱생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등의 노래들로 당이 제시한 올해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하려는 로동계급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었다.

평양화력발전소로 달려나간 중앙예술단체 예술인경제선동대원들은 노래 《내 운명의 품》, 《우리는 조선사람》을 비롯한 시대의 명곡들과 특색있는 막간교예 등을 통하여 한W의 전력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전력생산자들의 투쟁기세를 배가해주었다.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원들은 만경대구역 칠골남새농장, 사동구역 송신남새농장에서 《땅과 농민》, 《꽃피는 내 고향》,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이 있다》를 비롯한 노래와 시 등으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농장원들에게 새힘을 안겨주었다.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에서 진행한 청년중앙예술선전대원들의 경제선동도 들끓는 농장벌들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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