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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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2일 일요일 2면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현지에서 밝혀주신 목표


2015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크나큰 감격에 겨워 어쩔바를 몰라하는 공장일군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에 원산구두공장에 두번째로 온다고 하시면서 오늘은 자신께서 전번에 왔다간 다음 공장의 면모에서 달라진것은 무엇이고 기술혁신을 한것은 무엇인가 하는것을 알아보자고 한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제품의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모든것이 세계최고수준이여야 한다는것,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의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공장에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모든것이 세계최고수준이여야 한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겨안는 공장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는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고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멋쟁이공장으로 훌륭히 개건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건설력량도 파견해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이렇듯 다심하고 세심한 령도의 손길을 떠나 어찌 공장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

그처럼 심혈을 기울여 일떠세워주신 공장에서 인민들이 반기는 제품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제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오게 하시려 또다시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공장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격정속에 우러르면서 인민들의 기호와 미감, 체질에 맞는 신발들을 더 많이, 더 좋게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깊이 마음쓰신 건설대상


2019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병원건설장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이 마지막단계에서 진척되고있는것을 두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병원을 지방병원의 본보기로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훌륭히 일떠세워주시려 그이께서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되새겨져서였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일군들은 이곳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병원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미처 다 알수 없었다.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모든 요소들을 사소한 부족점도 없이 꾸리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에 현대적인 의료설비를 일식으로 갖추어주는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면서 병원에 필요한 의료설비는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보장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병원건설은 자신께서 제일 마음쓰고있는 대상이라고 하시면서 삼지연군 읍지구에 많은것을 건설하고있지만 이 병원을 건설하는것이 제일 기쁘다는데 대하여 절절한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새길수록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진정을 기울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어려와 일군들은 뜨거움을 금치 못하였다.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정과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들이 끝없이 솟구쳐오르게 될것입니다.)

고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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