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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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3일 월요일 1면

애국탄부들의 증산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에서 일 석탄생산계획을 180%, 최고 230%로 수행하여

상반년기간에 년간계획을 수행,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에서 매일 1.7배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5일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석탄공업부문에서 당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하기 위한 투쟁열의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가 이룩한 기적적인 증산성과는 지금 각지 탄광의 탄부들을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와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의 탄부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기세드높이 올해에 2년분계획을 수행할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

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고 탄광로동계급을 격려하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 채탄공들의 가슴가슴은 보답의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떨치며 석탄생산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자.

이런 마음을 안고 올해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까지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할 목표를 내세운 이들은 그를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격식없이 진행된 협의회들에서 창조적지혜가 합쳐지는 가운데 채탄공들속에서 합리적인 붕괴식채탄방법을 비롯하여 증산의 방도들이 적극 탐구되였다.

초급일군들이 탄부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는 한편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기세차게 내달렸다.

중대의 채탄공들은 소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면서 다음교대의 작업과 운반로선보수에 스스로 참가하는 등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갔다.그런 속에 중대에서는 일 석탄생산량이 1.8배이상으로 뛰여올라 지난 4월에 상반년계획을 완수하였다.

이들은 지난 6월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백배하며 또다시 능력의 한계에 도전해나섰다.

석탄증산이자 충성과 애국의 높이라는 자각밑에 이미 내세운 목표보다 한달반을 더 앞당겨 년간계획을 수행할것을 결의하였다.

이들은 분발력을 배가하며 더욱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갔다.

채탄공들은 작업교대를 끝내고서도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갔다.소대들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등 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기 위해 배가의 실천력을 발휘해나갔다.

하여 지난 6월 24일부터 일정계획을 230%로 수행하는 위훈을 창조하여 년간계획을 훨씬 앞당겨 끝내였다.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의 돌격대원들도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에게 거듭 안겨주는 당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보답할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갔다.

우리 탄부들을 위해 또다시 만짐우에 덧짐을 지며 탄광마을개변이라는 방대한 일감을 떠맡아안은 당의 은덕에 더 높은 굴진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이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1.2배이상이나 높아진 년간 굴진계획을 7월초까지 완수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굴진계획을 지난해보다 한달이상이나 앞당겨 7월초까지 수행한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였다.

로력과 설비를 비롯하여 생산조건은 별로 달라진것이 없었다.그러나 이들은 주저함이 없이 여러 막장을 타고앉아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며 화약에 불이 달린것과 같이 맹렬히 진격해나갔다.

작업공정마다에서 어떻게 하면 시간을 단축하겠는가를 놓고 초급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서로의 지혜를 합치며 사색을 기울였다.그런 속에 굴진개소를 늘이는것을 비롯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갈수 있는 방도들을 찾아낸 이들은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면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였다.

탄광의 일군들은 돌격대원들이 일하는 막장에 들어가 동발과 레루를 비롯한 자재와 설비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주며 이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동무는 오늘 굴진계획을 몇%로 수행하였는가?

이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워놓고 혁신의 낮과 밤을 이어온 이들은 매일 1.7배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5일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지난 6일 천성청년탄광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상반년기간 근 1만t이나 되는 석탄을 증산했다는 소식이 온 나라에 전해진 그날부터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와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의 채탄공들과 돌격대원들의 증산기세는 더욱 고조되였다.

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천성탄부들의 투쟁기풍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이들은 올해에 2년분계획을 수행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지금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와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의 채탄공들과 돌격대원들은 새롭게 내세운 목표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완강한 분투로 기어이 완수할 의지를 백배하며 진군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등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증산소식에 접하고 분기하여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내달리는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어질것이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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