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과의 사업을 심화시켜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변혁투쟁이 전례없이 확대심화되고있는 현실은 대중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그들의 마음을 능숙하게 움직일줄 아는 군중공작묘술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합니다.》
국력중의 제일국력,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인 우리 인민의 강한 정신력,
시대는 변하고 사람들의 사고의식과 활동방식에서도 변화들이 일어났지만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
애국충의심을 핵으로 하는 우리 인민특유의 정신력에 진함없는 활기를 불어넣기 위하여,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 당의 정치적지반을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일군들은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본능적요구로, 본성으로 하는 자기의 의무에 그 어느때보다도 충실하여야 한다.
대중과 리탈된 일군은 사업에서 사상적요인보다 물질경제적측면에 집착하는것과 같은 페단을 피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지도를 아래에 접근시켜야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한 조직발동할수 있으며 변화된 환경에 맞게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명심하고 일군이라면 목적의식적으로 군중과의 사업에 품을 넣어 심화시켜야 한다.
매 사람의 준비정도와 특성,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전제인 만가지 처방, 이를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야 한다.
경력과 생활처지가 천태만상인 사람들에 대한 평가를 그 어떤 유일기준에 따라 천편일률식으로 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한가지 처방, 고정격식화된 틀, 이는 현실도피이며 민심외면이다.
일군들이 대상하는 종업원이 수백, 수천명이라고 해도 그들과의 사업을 매 사람의 특성과 주어진 환경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는것이 사람들의 심리에 맞게 군중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중시하는 우리 당의 의도이다.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심리에 맞게 군중과의 사업에 응당한 품을 넣는 일군은 반드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마련이다.
초혁명적인 말이나 뜬소리로는 절대로 군중을 감화시킬수 없다는것을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
군중이 바라는것은 진심이며 인정이다.
백사람, 천사람을 리해해주고 진심으로 위해준다는것은 말처럼 헐치 않다.한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고뇌와 피땀을 갑절이나 바쳐야 하기때문인것이다.
하지만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 복무하는것이 곧 영예이고 보람이기에 우리 일군들은 사심과 가식이 없이 진심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대중속에 들어가야 한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대중의 가슴을 사상의 열풍으로 끊임없이 달구어주기 위해서이다.
자기를 믿고 진심을 바쳐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일군, 실천적모범이라는 가장 힘있는 호소로 대오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인간적향취가 짙은 일군에게 대중은 마음의 문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당정책관철을 위한 만사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준다.
이런 일군이 당에서 무엇을 목적하고 무엇을 걱정하고있으며 또 어떻게 하는것이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는것인가 하는것을 본능으로 새겨안고 정확히 자기 위치를 차지한 충신이며 사업을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해나가는 이런 일군만이 대중의 진심어린 사랑과 존경도 받을수 있다.
실무주의를 철저히 근절하여야 한다.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충심으로 받들 대신 실무주의적으로 일하는데 습관된 랭담한 사람은 하루한시간이 천금같이 귀중한 때에 사무실에 앉아 허송세월하면서 언제 가도 대중의 마음을 읽고 헤아려줄수 없다.
대중의 힘을 한데 모으면 승리한다는 절대적인 믿음으로 군중 한사람한사람을 혁명의 편에 쟁취하기 위하여 애타게 노력한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
혁명의 1세대들처럼 살며 일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의도를 충심으로 받들 때 변혁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조직과 군중을 움직이는 맹활약으로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본령을 추호의 흐림도 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일군이라면 반드시 명심하여야 한다.
주체의 인민관을 철저히 구현함에 주목할수록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더 높이 발양될것이며 방대한 과제들도 순조롭게 원만히 해결되여나갈것이라는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군중과의 사업에 목적의식적인 품을 들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량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