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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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3일 월요일 3면

근로단체조직들의 활동성제고에 큰 힘을

개성시당위원회에서


개성시당위원회에서는 국가부흥의 활로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이 벌어지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근로단체조직들의 활동성제고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는 청년동맹과 직맹, 농근맹, 녀맹조직들을 당에 충실한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며 근로단체들의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시당위원회는 시안의 근로단체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태에 맞게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과 조직생활강화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그들을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도록 하고있다.

시당위원회는 특히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시앞에 맡겨진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 문제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동맹원들이 모내기와 김매기를 비롯한 영농사업들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는것으로써 근로단체조직들이 전투력과 활동성을 최대로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은 모내기가 시작되던 때에 시청년동맹위원회와 시녀맹위원회 일군들을 만나 오늘의 거창한 변혁시대에 근로단체조직들앞에 나서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들과 동맹원들이 서야 할 위치, 시안의 농촌들의 실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면서 뒤떨어진 농장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릴것을 호소하였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청년동맹위원회와 시녀맹위원회에서는 동맹원들의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들을 다양하고 참신하게 벌리였으며 결과 수많은 동맹원들이 사회주의농촌을 돕기 위한 사업에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게 되였다.

판문구역과 개풍구역의 뒤떨어진 농장들이 청년동맹원들과 녀맹원들의 불꽃튀는 투쟁의 활무대로 전변되였다.청년동맹원들과 녀맹원들은 포전들에서 어렵고 힘든 작업들을 맡아하며 농업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하였다.하루작업과제를 두몫, 세몫 해제끼기 위하여 애썼고 가사보다 농장일,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했다.

시당위원회는 그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실천을 통하여 그 우월성이 확증된 긍정감화교양방법을 널리 활용하였다.당면한 영농사업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발휘되는 동맹원들의 긍정적소행을 자그마한 싹에 이르기까지 깊이 료해장악하여 제때에 기동적으로 소개선전하였다.그 과정을 통하여 청년동맹원들과 녀맹원들속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시안의 근로단체동맹원들은 시적으로 중요한 영농사업들이 제철에 질적으로 다그쳐지도록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되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성과에 토대하여 참신하고 효률적인 방법을 부단히 탐구, 적용하면서 근로단체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제고를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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