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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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 화요일 2면 [사진있음]

새시대 천지개벽의 참의미를 직관해주는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실체

위대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이 안아올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의 눈부신 현실을 보며

어디 가나 공원, 어딜 보나 경관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는 마치 거대한 선경이 하늘에서 불쑥 내려앉은것만 같다.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온실호동들도 끝없는 경탄을 자아내지만 푸른 주단을 펼쳐놓은듯한 드넓은 잔디밭과 수종이 좋은 나무들, 인공못이 조화롭게 어울린 자연공원, 아스팔트도로를 따라 줄지어 늘어선 수삼나무들, 끝간데없이 뻗어간 억척의 제방을 비롯하여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어디 가나 공원이요, 발길이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치, 이채로운 절경이 눈길을 잡고 놓지 않는다.

비단우에 꽃을 수놓는다고 지난 봄철에는 드넓은 위화도지구에 유채꽃바다가 펼쳐져 아름다움과 이채로움의 절정을 이루었으니 세상에 이런 절경이 또 어데 있겠는가.

강하천과 도로, 주택지구와 공원, 못가, 제방과 가로수 등 주변환경이 한데 어울려 비길데 없는 경관을 이룬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를 찾는 사람들 누구나 이곳이 먼지바람 세차고 자갈과 모래가 많아 《자갈동네》라고 불리웠던 사실을 정녕 믿기 어려워한다.말그대로 천지개벽인것이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일시에 털어버리고 새시대의 번영을 상징하는 실체로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룬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상상력이 뛰여난 화가라고 해도 그려낼수 없을 이런 명화폭, 눈부신 재부가 바로 위대한 우리 당의 손길아래 태여난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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