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주요초소들에 청년들 탄원
철도운수부문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힘차게 용진해갈 애국청년들의 기세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는 속에 철도운수부문의 수십명 청년들이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주요초소들로 탄원하였다.
단천철도분국, 신의주철도분국의 청년들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 더 많은 화물을 실어보내기 위한 증송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갈 열의를 안고 청년철길기계화기동중대들에 진출하였다.
나라의 동맥이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의 현대화에 적극 이바지해갈 열의를 배가하며 평양철도국의 청년들은 철도건설대에 보내줄것을 청원하였으며 함흥철도국, 혜산철도분국, 길주철도분국의 청년들도 침목생산대, 철길용접대 등으로 달려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3일 철도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철도성, 청년동맹 일군들, 철도운수부문의 청년들이 참가한 축하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들에 이어 결의토론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모든 탄원자들이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무사고증송의 기적소리를 힘차게 울려갈것을 호소하였다.
토론자는 청년들에 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새로운 초소에서 줄기찬 혁신과 위훈만을 창조해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일군들과 청년들이 탄원자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