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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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 화요일 4면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심어주어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이 지녔던 열렬한 애국심과 견결한 투쟁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이 평양시안의 보통교육단위들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만경대구역 김주혁고급중학교, 중구역 창광고급중학교에서는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하여 귀중한 청춘을 아낌없이 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의 전투위훈자료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평천구역 안산고급중학교 등의 학생소년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참관하면서 전화의 영웅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꿋꿋이 이어 선렬들이 지켜온 이 땅, 고마운 이 제도를 더욱 굳건히 수호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백배하였다.

《로동신문》독보,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을 통하여 수령의 명령을 결사로 받들어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때려부시고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한 인민군용사들의 충실성과 무비의 용감성을 학생들속에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이 중구역 동흥고급중학교, 서성구역 상신고급중학교에서 적극화되고있다.

화성구역 화원2고급중학교의 학생들은 전쟁로병들의 위훈담을 들으면서 승리의 7.27을 안아온 전승세대의 불굴의 정신력이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를 깊이 새겨안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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