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2면 [사진있음]
미래를 꽃피워주는 은혜로운 손길
힘겨워도 꼭 해야만 하는 일
2021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때의 일이다.
전원회의장에서 학생교복과 관련한 말씀을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담아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도처에 육아시설이 꾸려졌다고 하여, 새로운 육아정책을 결정했다고 하여 우리는 그것으로 위안하고 만족해하여서는 안된다.어른들에게는 좀 부족한것이 있어도 아이들만은 티없이, 흠없이 잘 입혀 내세워야 한다.학습장과 학용품은 물론 학생가방과 교복까지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주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힘겨워도 꼭 해야만 하는 일이다.…
일군들의 눈시울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힘겨워도 꼭 해야만 하는 일!
정녕 저 하늘의 높이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사랑으로 조국의 미래를 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긴 우리 아이들, 이들처럼 복받은 아이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그 격정이 클수록 일군들은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지금껏 충직하게 받들어왔는가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되였다.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은 우리 일군들 누구나 어떤 마음가짐으로 후대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새겨안게 한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굳게 결의다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기 위해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가리라고.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의 요람
2015년 새해 첫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보셔야 할 곳이 많고많으시건만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훌륭하게 일떠선 육아원과 애육원을 바라보시며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은 볼수록 멋있다고, 정말 훌륭하다고,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아이들의 궁전, 행복의 요람은 없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뛰노는 원아들의 밝은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시는 그이의 존안에는 시종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와서 밝게 웃으며 재롱스럽게 뛰노는 원아들을 보니 우리가 이 집을 지어주느라고 힘들게 일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되고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한 욕심과 신심도 가지게 된다고, 우리는 지난해에 정말 큰일을 해놓았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리 원아들에게 행복의 요람을 안겨주고싶으신 열망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이렇듯 절절히 자신의 진정을 터놓으시랴.
아이들의 궁전이 일떠서던 그 나날에 자신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심중에 깊이 묻어두시고 그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우리 원아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오늘도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서는 후대들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원아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본사기자 유성
-평양애육원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