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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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 토요일 3면

값높은 애국의 자욱을 새겨갈 강렬한 지향

나라의 핵심, 지하의 전초병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격려

각지에서 천성의 탄부들에게 축하편지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련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에게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축하의 편지들을 보내고있다.

금속공업성, 륙해운성, 국가영화총국, 평안남도인민위원회 등 여러 성, 중앙기관들과 평안남도안의 많은 단위 일군들이 천성청년탄광을 찾아가 지원물자와 편지들을 전달하고 탄부들을 적극 고무하였다.

평양시와 평안북도를 비롯하여 각지의 녀맹원들도 천성의 탄부들에게 많은 편지들을 보내였다.편지들마다에는 이 나라의 무수한 일터들에 열과 빛을 더해줄 일념으로 수천척지하막장에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뿌려가는 천성의 탄부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도 언제나 앞장에서 내달리기를 바라는 절절한 당부가 담겨져있었다.

평양교통운수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이 써보낸 편지들에도, 은산군 안평기술고급중학교 소년단원들의 기특한 모습이 비낀 편지들에도 지하의 전초병들에 대한 격려의 마음이 뜨겁게 어려있다.

강동군의 한 녀성은 아들이 채탄공으로 일하는 중대의 탄부들에게 이 나라 공민의 부탁, 어머니의 당부가 담긴 편지를 보내여 그들의 애국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지난 7월 12일부 《로동신문》을 통해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투쟁소식에 접하고 격동된 마음을 금치 못한 사람들속에는 사리원시 구천1동의 명예당원 김옥녀로인도 있다.지난 시기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전구들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로력혁신자들에게 늘 축하와 고무의 편지를 써보내군 하던 그는 자기의 진정을 담은 편지와 함께 축하의 꽃보라를 봉투에 넣어 보냈다.

천성의 탄부들은 편지의 구절마다에 담겨져있는 인민들의 뜨거운 격려의 마음을 읽으며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나라의 핵심이라는 값높은 부름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기적과 혁신의 창조자가 될 결의를 다지고있다.

본사기자 백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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