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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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 토요일 3면

값높은 애국의 자욱을 새겨갈 강렬한 지향

년간계획 앞당겨 완수, 2년분과제수행에 주력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에서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상반년기간에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소식에 큰 충동을 받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모든 굴진, 채준, 채광, 운광소대들이 증산경쟁을 더욱 활발히 벌리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높은 광물생산실적을 기록할 일념 안고 검덕의 모든 광부들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고있는 속에 김혁청년돌격대가 년간계획을 수행하는 로력적위훈을 창조하였다.

김혁청년돌격대는 조직된지 2년밖에 되지 않는다.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은 일시적인 애로앞에 주저앉고 인생의 걸음을 잘못 내짚었던 자기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거창한 변혁을 창조해가는 총진군대오에 내세워준 당의 뜨거운 손길을 느끼며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충성과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갔다.하여 돌격대의 광부들은 지난 7월초에 년간계획을 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천성청년탄광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세운 위훈에 접하고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의 증산기세는 더욱 고조되였다.

돌격대의 모든 광부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년간계획을 2배로 수행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작업공정마다에서 어떻게 하면 10분이라도 더 단축하겠는가를 놓고 광부들이 서로의 지혜를 합치며 고심을 기울였다.그런 속에 모든 소대의 광부들이 저저마다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한광차더하기 등 대중운동에 궐기해나섰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근 6개월이나 앞당겨 끝낸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진군속도를 높이고있는 김혁청년돌격대 청년광부들의 증산투쟁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어질것이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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