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반의 어머니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미더운 근로자들속에는 항구구역도로시설관리소 로동자 송명순동무도 있다.
아침마다 자기들이 관리한 깨끗한 도로를 따라 웃음꽃을 피우며 정다운 일터로 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남다른 보람을 느끼며 그는 오랜 세월 맡은 일을 성실히 해왔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편안한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변함없이 자기가 맡은 도로구간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도로에 나가 살다싶이 하면서 온갖 진정을 기울이는 나날에 그는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세포비서로 사업하면서부터는 언제나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고 작업반원들이 자기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보살피였다.
높은 책임성과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대중의 앞장에서 일해나가는 그를 작업반원들 누구나 더없이 존경하며 따르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