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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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 토요일 5면 [사진있음]

영광의 련대기를 높이 추켜들고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매진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 병원 내외부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지방혁명의 전초를 맡아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최대의 정성을 고여 시공의 질을 완전무결하게 담보함으로써 모든 건축물들을 전문성과 기능성이 원만히 보장된 훌륭한 창조물로 완공하기 바랍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위훈창조로 빛내일 열의드높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이 지방발전전구들에서 영광의 련대기를 휘날리며 완강한 공격정신과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지방공업공장들의 지붕공사, 외부미장이 결속되고 내부미장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병원건설장들에서 지붕공사, 외벽시공, 내부공사가 립체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락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신 최상최대의 믿음에 보답할 충성과 애국의 일념을 안고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이 진군보폭을 더욱 기운차게 내짚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건설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기능공대렬을 강화하는데 중심을 두고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공사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주도세밀하게 내밀고있다.

각 련대 지휘관들은 군인건설자들을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관철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며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군대의 우수한 정치도덕성과 애국주의적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선전선동공세를 힘있게 들이대고있다.

건설장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기쁨을 드린 긍지와 영광을 안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락원군의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이 대상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시공력량과 건설장비, 수단을 합리적으로 편성배치한 부대들에서는 모든 건축물들에 당의 건축미학사상과 건축공학적요구가 완벽하게 구현되도록 군인건설자들의 창발성을 계발시키고 시공지도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매일 맡겨진 공사과제를 드팀없이 완수하고있다.

강남군, 송화군에 달려나간 군인건설자들이 기술학습, 보여주기를 통하여 현대적인 건설장비들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자재와 로력을 절약할수 있는 공법들을 활용하여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하나하나의 건축물마다에 우리 군대의 량심이 비끼게 된다는 자각을 안고 선천군, 은률군, 대안구역, 통천군, 맹산군, 시중군, 신흥군의 군인건설자들은 내외부공사를 철저히 기술규정과 공법대로 해나가고있다.

판문구역, 평원군, 봉산군, 신평군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설장들에서는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고 현장조건에 맞는 능동적인 력량편성과 작업조직으로 2중천정시공, 보온재붙이기 등을 다그치고있다.

화평군, 평강군, 명간군, 무산군, 삼수군에 파견된 부대들에서도 건설력량의 질적강화에 힘을 넣고 실천속에서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려 내부미장공사에서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 선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은 건설장주변환경정리도 번듯하게 해놓고 모든 건축공간과 요소들에 대한 시공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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